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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찰흙 카프라 새싹
부서진 찰흙 카프라 ( 2008년07월4째 주)
⊙부서진 찰흙 카프라⊙
주말을 보내고 난 뒤, 카프라는 잘 말라있었다.
그런데... 카프라가 부러져있었다.
“어! 이거 부러졌다.” “누구야~ 누가 그랬어!” “카프라가 부서졌어요.” “해솔이랑 승희꺼 부서졌어”
T: 왜 부러져 있었을까? “너무 말라서 그렇나?” “너무 굳어서?” “저절로 부러진 거 같은데...” “밤에 도둑이 들어온 거 아닐까요?” “도둑은 좋은 것만 가져간다!” “불을 끄니깐 돈 같이 보여서 좋은 것인지 알고 가져갈라 했는데 불 키고 보니깐 아니어서 화가 나서 부러뜨리고 간 거 아닐까요?” “물이 다 말라서 그렇다.” “물을 너무 많이 뿌려서 부러진거 아니가?” “물을 많이 주면 부러지고 물을 많이 안주면 안 부러진다.”아이들은 부러진 찰흙을 보며 새로운 가설을 세우게 되었고 곧바로 실험에 들어간다.
찰흙으로 카프라를 만들고 하나는 물을 많이 뿌리고 다른 것은 물을 뿌리지 않고 그냥 두었다. 마를 때 까지 두고 지켜본 결과!! 둘 다 부러지지 않았다.
“둘 다 안 부러졌어!” “물을 뿌려서 부러진 건 아닌가보다.” “그럼 왜 부러진거야?” “우리 강당에서 할 때(도예수업)는 괜찮았는데 교실에서 하니깐 부서진다.” “강당에서는 도예선생님이 있었잖아!” “그러면 도예선생님한테 도와 달라 하자.” “도예선생님은 다음 주에 오니깐 우리가 편지를 쓰자.”
-도예선생님 도와주세요. 새싹반 올림-
T:편지 쓴 것은 어디에 둘 거야?
“강당 문에 붙여야죠!” “그래야지 선생님이 보지요.”그렇게 아이들은 찰흙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도예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고 도예 선생님이 오시는 날만을 기다리게 되었다.
몇일 뒤, 형님반 도예수업이 있던 날 도예 선생님이 편지를 발견하고 도움을 주러 교실에 오셨다. 아이들은 열렬히 환호하며 도예선생님을 맞이했고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기 시작했다.
“왜 찰흙은 마르면서 자꾸 부서져요?” “강당에서는 안 부서졌는데 교실에서는 부서져요?” “찰흙이 더 딱딱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물을 많이 묻혀도 돼요?” “드라이기로 말려도 돼요?”
도T: “찰흙을 만들 때 찰흙과 찰흙이 잘 붙을 수 있도록 손으로 꼭꼭 눌러야 부서지지 않을 수 있고 더 딱딱해 지려면 구워야해요. 물을 많이 묻히면 만들기 할때 미끄러워서 잘 못하고 드라이기로 말리면 더 잘 부서질 수 있어요. 또 선풍기바람이나 햇빛에 말려도 안돼요. 찰흙은 그늘에서 천천히 말려야 해요.”
찰흙으로 카프라를 만들어 사용하려고 했던 아이들의 생각에 도예선생님은 멋진 생각이라고 칭찬해주셨지만 카프라를 굽지 않거나 굽더라도 높이 쌓았다가 떨어지면 다 깨지기 때문에 탑 쌓기 하기엔 적합하지 않은 것 같다고 말씀해주셨고 아이들도 동의했다.
“진짜 카프라는 쌓다가 무너져도 아무 상관 없잖아 근데 찰흙으로 만든 카프라는 흔들흔들 넘어지면 다 깨져” “그러면 어떡하지 벌써 카프라 다 썼는데... 나 내일 와서 카프라 할껀데...”
해결되지 않은 고민을 안고 방학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다시 만났을 때 아이들은 또 어떤 해결법을 제시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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