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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놀이, 공격놀이 이슬
시장놀이, 공격놀이 ( 2008년07월2째 주)
[단백질과 탄수화물이 넘쳐 기력이 넘치는 분식점]
* 즐거운 시장 놀이 날!! 그리고 이슬반은 시장 놀이에서 빠질 수 없는 분식점입니다.분식점의 이름은 한 친구의 생각에서 나온 ‘단백질과 탄수화물이 넘쳐 기력이 넘치는 분식점’ 으로 정하였습니다. 이슬반 친구들은 우리 반에서는 무엇을 팔까? 어떻게 팔아야지? 어떤 물건을 살까? 라는 생각에 모두 들떠있었습니다. 그리고 A조, B조로 나누어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 모두 되어보았습니다. 음식을 파는 사람이 되었을 때는 손님을 반갑게 맞이하고 분식점을 안내하는 역할을 하고, 사는 사람이 되었을 때는 장바구니를 들고 필요한 물건을 꼼꼼하게 골랐습니다. 시장 놀이가 끝나고 지나가는 친구들이 “분식점 음식 너무 맛있어요.”라고 할 땐, 이슬반 친구들의 기분은 최고였죠.[공격놀이]
5월의 어느날.. 영역활동시간 교실 밖 복도에서는 공격하라!! 라는 말과 함께 분주하게 뛰어다니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은 하나 둘 교실 문에 있는 작은 창문을 통해 복도에서 울려 퍼지는 소리를 눈으로 보고 듣기 시작했고 심지어 교실 문을 열고 뛰어나가는 아이도 있었습니다. 7세반 교실만이 있는 2층 복도에서는 하늘반과 햇살반의 공격놀이가 진행중 이었습니다. 벽하나 사이에 있는 하늘반과 햇살반의 서로에 대한 경계로 인해 시작된 공격놀이는 어른들이 고정관념을 가지고 바라보는 그런 위험한 놀이가 아닌 아이들의 욕구를 풀어주는 말 그대로 하나의 놀이였습니다. 아이들의 손에는 매체물을 이용해 만든 무기가 쥐어져 있었으며 손에 아무것도 쥐지 않고 놀이에 참여하기 위해 복도를 향했던 이슬반의 아이들은 “공격놀이를 하려면 규칙을 먼저 알아야 해 무기가 있어야 하고 무기끼리만 싸울 수 있어 뒤에서 공격해서도 안돼”하늘 반 선생님의 놀이 참여방법을 듣고 난 후 아이들은 무기를 만드느라 분주해졌습니다. 아이들이 공격놀이를 해도 될까? 위험하진 않을까? 이것이 교육적으로 어떤 효과를 가져 올까? 하는 불안감에 혼란도 왔지만 아이들은 늘 교사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러한 움직임의 대화를 하고 있었고 교사는 이러한 놀이를 아이들이 왜 좋아하는 것인지 왜 하고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으로 허용되지 않았던 놀이를 허용되는 놀이로 지켜보기로 했습니다.아이들은 일주일에 2~3번의 공격놀이를 통해 스스로 규칙도 만들어가고 왕과 대장, 군사라는 서열을 만들어 갔으며 공격놀이의 군사보다는 응원으로 참여하는 유아, 무기를수리해줌으로 인해 참여하는 유아, 무기를 개발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참여하는 유아로 성향에 따라 참여하는 방법도 각자 달랐습니다 한 달의 공격놀이를 통해 아이들은 공격놀이가 좋은것일까? 마냥 노는것이 좋은것일까? 하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아이들은 새로운 놀이 “잡기 놀이”를 제시했고 아이들은 잡기 놀이에도 공격놀이 못지 않은 매력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공유를 통해 아이들은 잡기놀이를 하면서 달릴수 있어서 좋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영역활동 시간이 되면 언제나 처럼 여러가지 매체물을 이용해 무기를 만들고 응원도구를 만들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원하는 것은 공격놀이일까요? 아니면 마냥 뛰어다니는 놀이일까요? 아니면 또 다른 무언가가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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