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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라 & 시장놀이 새싹
카프라 & 시장놀이 ( 2008년07월2째 주)
▣한림 아나바다 시장놀이▣
“스타일 옷가게에 옷 사러 오세요.~”
새싹반 친구들은 이번 시장놀이에서 옷가게를 하게 되었어요. 옷가게 이름도 정해보고 또 필요한 것들도 모두 만들며 시장놀이를 준비 했어요.
가게 이름 정하기> “스타일” “반짝반짝” “예쁜” “멋진” “프린세스” 여러 가지 이름 중 <스타일>로 결정.
광고지 만들기> 우리 가게를 알리기 위한 광고지를 만들어서 유치원 곳곳에 붙여 두었어요.
계산 하는 곳> 가격은 모두 100원으로 정했어요. 그런데 두벌 사면 200원을 내야해요.
신나고 재미있는 시장놀이...
한림 시장에는 옷가게, 슈퍼마켓, 분식점, 인형가게, 문구점, 악세사리 가게 등 없는 것이 없어요.달라진 교실의 모습에 아이들은 더욱 더 기분이 들뜨게 되었고 시장놀이가 시작 된 뒤 아이들은 “어서오세요.~” “옷 사세요~”하며 외치기 시작했어요.
가게 주인역할을 했을 때는 각자가 하고 싶은 역할을 정해보고 그 것에 맞게끔 열심히 활동 하였고, 또 물건을 사러 갔을 때는 요리 조리 살피며 나한테 맞는 것을 골라보는 기회를 가졌답니다. 활동이 끝난 뒤...
“진짜 재미있었어요.” “즐거운 하루였어요.” “옷 사세요~ 하는게 목이 조금 아프고 힘들었어요.” “돈 주는게 너무 바빴어요.” “여기저기 다녀서 힘들었지만 너무 재미있었어요.” “또 하고 싶어요.” “엄마들은 매일 시장가는데 진짜 힘들 것 같아요.”
이렇게 어머니의 힘든 역할도 한 번 알아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였답니다.⊙부족한 카프라... 문제해결방법 찾기⊙
“이 만큼만(적당한 높이로) 쌓기로 하자!” “그럼 다른 친구가 많이 쌓으면?” “자기 키 만큼 쌓기는?” “자기키가 크면 어떡할래!” “무릎까지만 쌓자.” “그래도 카프라 다 써버리면? 모자라면 어떻게 할래?”
1. “그럼 카프라 더 사면되잖아.”
“카프라 파는 시장이 어디 있다고 카프라를 사?” “카프라 비싸면 우얄래?” “카프라 비싸면 돈 마니모아서 사면되잖아.” “비싸면 돈 많이 깎아 달라 하자.” “근데 어린이들이 무슨 돈이 있나?” “저금통에 돈 있다.” “그 돈은 엄마 아빠가 주는 거잖아.” “엄마하고 아빠는 돈 있잖아. 은행에 돈 많이 있잖아.” “엄마 아빠가 돈 안주면?” “우리가 거지처럼 해서 돈 달라하면 되잖아.” “안 그럼 우리가 돈 벌면 되잖아!”*첫번째, 돈으로 카프라 블록을 사자고 이야기가 계속되었고 또 다른 방법은 없을까 생각해보았다.
2. “우리가 나무를 깎아서 카프라를 만들자.”
“그래 카프라는 나무 깎아서 만든 거다” “아~ 톱!!! 우리 할머니 집에 톱 있다.” “밖에 있는 나무 잘라서 하면 되겠다.” “안 된다. 못 자른다.” “카프라를 만들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자를 것도 없다.” “그러면 방망이로 때리면 되잖아” “나무는 돌이다.(딱딱해서)” “나무로 왜 못 만드냐면, 나무를 실수로 잘못 만들면 종이 될 수도 있어서 안 된다.” “나무는 우리한테 깨끗한 공기를 줘서 나무를 자르면 안 된다.”
*두번째, 카프라가 나무로 만들어졌다는 주장과 함께 나무를 직접 잘라 만들겠다고 나섰지만 환경보호를 생각하는 한 유아의 이야기로 그 생각마저 다시 접게 되었다. 과연 새싹반 아이들은 다음에 어떤 방법을 제시할까요?




변화되는 놀이. 어린이 선생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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