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이야기>지난시간 아이들과 다양한 표를 탐색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며칠 뒤 아이들이 만든 다양한 표가 생기게 됩니다.
C: 나 표 만들어 왔어요. 이건 돈이고 이건 표에요. 내가 한 장씩 줄께.
C1: 나도 만들었어. 여기에는 앉는 번호도 있어~
C3: 표내고 기차놀이 하면 되겠다.
C4: 내표는 서울가는 기차야~
표에 적힌 다양한 숫자와 글자를 모두 이해 할수는 없었지만, 꽃잎반 기차놀이에 필요한 것은 표를 내고 탄다는 그 자체에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T: 이 표를 가지고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가지고 놀 수 있을까?
C: 기차를 타는 사람이 표를 운전사에게 줘요.
C1: 표 파는 사람이 표를 주면 좋겠어.이렇게 하여 기차놀이를 할 수 있는 넓은 강당으로 이동하였습니다. C: 와~~ 달려라 달려.
C1: 기차 진짜 빨리 간다. 이건 KTX야. 엄청빨라
C2: 나 태워죠 나 탈래
C4: 여기는 표 파는 곳이다. 모든 표가 여기에 다 있다. KTX 무궁화, 화물열차, 영화표.
C3: KTX 표 나 하고 싶어. C4: 자~ 여기있어.
C3: 그런데 기차가 사람 안태우고 그냥 지나가요.
T: 표가 있다고 운전사에게 이야기 해봤니?
C1: 네. 해봤어요. T: 운전사가 대답 했니?
C1: 그냥 달리기만 해요.
T: 아까 기차가 왜 서지 않았니?
C3: 이 기차는 고장난 기차라서 그래요. 그래서 안 멈추고 빨리가는 거에요.
C4: 선생님 빨리 달리니까 힘들어요
심장이 콩당 콩당 거리면서 뛰어요. 들어보세요.
C5: 진짜 기차는 식당에서 맛있는 것도 먹잖아요.
C1: 우리는 가짜 기차니까 그렇지.
C2: 맞아. 우리는 서 있으니까 먹을 수 없어.
T: 가짜 기차에서도 맛있는 음식을 먹을려면 멈추고 먹을 수 있지 않을까?
나만의 표를 만들어서 재미난 기차놀이를 하면서 아이들은 즐거운 기차놀이에 빠져듭니다. 빨리돌기만 하는 기차보다 더 재미있는 기차를 위해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기차놀이가 제안 됩니다. 움직이는 기차에서 어떻게 하면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을까요?
<아기를 자라게 하려면...>
유아들은 음식을 만들어 아기에게만 밥을 줍니다. 그 밥의 종류는 조금씩 바뀌지만 그 음식들을 먹으면 아기가 자란다고 합니다. 아프면 먹이는 약을 소개하며 꽃잎반 친구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교사: 아기가 어떤 음식을 먹으면 아프지 않고 잘 자랄 것 같아?
유아: 여러 가지 다 먹어야해요. 맛있는거
유아2: 애긴데 어떻게 밥을 먹냐?
유아3: 이도 없는데 쭈쭈 먹어야 해요.(모유)
유아4: 원래 애기는 잘 자랄려면 한 살 때는 엄마 젖먹고, 두 살 때는 죽을 먹어요. 그 다음은 밥을 먹어요. 유아5: 아기는 빨아 먹어야 해요.
-공유시간을 가지면서 아기는 여러 가지 밥을 다 먹을 수 있는 것이 아닌 아기도 나이에 따라 먹는 것이 다르다고 합니다. 아기는 자라면서 어떠한 특징이 나타나고 어떠한 음식을 먹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