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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랑 고래는 같아?! 달라?! 새싹
상어랑 고래는 같아?! 달라?! ( 2008년06월3째 주)
◈상어랑 고래는 같아?! 달라?!◈
“선생님~~~”
등원하는 유아가 반가운 목소리로 교사를 부르며 다가온다. “저 이거 가지고 왔어요.”하며 아이들이 내민 것은 집에서 그려온 상어 그림과 상어에 관련된 책들이었다. 전날 집에 가기 전.
T: 이제 집에 갈 시간이 되어서 그림을 다시 그려보지 못하겠는데 어떻게 할까?
“집에 가서 그려오면 안돼요?” “집에 있는 책 가지고 올래요.” “내일 다시 그려 볼게요” 했던 아이들이 집에서 그림을 그려오고 책을 가지고 온 것이었다.
“이거 진짜 잘 그렸어요. 정말 상어 같아요.” “우와~진짜 무섭다.” “샤크~ 나도 샤크(영화)봤는데...”
집에서 가져온 그림과 책으로 인해 아이들은 상어에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책을 살펴보는데... “선생님~ 이상해요. 상어 책인데 고래 책도 있어요?” 그러고 보니 상어에 관한 책뿐만이 아니라 고래에 관한 책도 있었다.
T: 상어 책이랑 고래 책도 가지고 왔네?
“상어랑 고래랑 비슷해요.” “아니다 다르거든~ 고래는 원래 뚱뚱하고 상어는 줄무늬가 있는데 고래는 없어요.” “상어랑 고래랑 눈, 코가 똑같을 것 같아요.”
T: 그럼 상어랑 고래랑 다른거야? 같은거야?
“같다!” “다르다!” 팽팽하게 맞선 가운데, 같다고 주장하는 아이들과 다르다고 주장하는 아이들을 구분지어 보았다. 같다=9명/ 다르다=23명 이 되었다. 다수결에 의해 판단을 내릴 수만은 없는 상황이여서 각 팀별로 주장하는 이야기를 들어보았다.끊임없이 각 팀별로 주장이 계속되었고 이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기로 하였다.
T: 상어와 고래가 같은지, 다른지 정확하게 알아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려서 만들면 알 수 있어요.” T: 그럼 그려볼까?
“난, 고래 못 그려요!” “그러면 상어만 그려라.” “그러면 상어랑 고래랑 다른 점을 알 수 없잖아.”
“책을 먼저 보면 알 수 있어요. 책 읽어봐요.”
그렇게 아이들은 자신들이 가져온 책을 먼저 살펴보자고 했고 열심히 책을 살펴봐도 아이들이 얻고 싶은 명확한 답! “같다.” “다르다.”는 이야기는 없었다.
T: 너희가 책을 보자고해서 책을 살펴봤는데 그래도 너희가 알고 싶어 하는 고래와 상어는 “같다. 다르다.”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어. 그럼 어떻게 하지?“고래랑 상어 박사! 척척 박사한테 물어봐요.” “고래랑 상어 박사가 어디있는데?” “우리 마을에는 없다.” “그거 남극 가야된다.” “척척박사 마을에 가야된다.” “남극은 멀다!”
T: 그럼 우리 주위에 고래랑 상어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 없을까?
“우리 반에는 지금 척척 박사가 없는 것 같아요.” “형님반에 형님이 알 것 같아요.” “형님반에 가 봐요!”
T: 형님반에 가보자고? 근데 새싹반 친구들 모두 다 가면 형님들이 놀랄 것 같은데?
“4명만 컴퓨터로 이름 뽑는거 해서 뽑아서 가자요!”
그렇게 아이들은 조금 더 똑똑하리라 생각한 형님반에 가서 물어보고자 한 걸음 한 걸음 출발합니다.
(“상어가 얼면 죠스 된다!” 혹시 새싹반 아이들은 죠스바가 진짜 상어로 만들어진다고 생각하는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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