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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음식의 변화 & 공격놀이 돌아보기 하늘
불에서 만든 음식과의 놀이 꽃잎
새로운 공간, 냄새와 향기, 색종이작품 잎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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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반죽 & 7세반 공격놀이 하늘
밀가루 반죽 & 7세반 공격놀이 ( 2008년06월1째 주)

<또 다른 매체와의 만남>
김밥 만들기를 하면서 찰흙에 색이 잘 섞이지 않는다는 문제점에 부딪치면서 음식을 표현하기 위한 다른 매체 활용에 대해 고민하게 되고 교사협의를 통하여 밀가루를 제공하게 됩니다.
밀가루로 음식을 만들어 본 경험이 있는 유아들은 밀가루를 탐색하더니 물을 넣고 반죽도 해봅니다.
유아1: 느낌 이상하다. 물을 넣으니까 찐득찐득해. 유아2: 찰흙으로 할 때 보다 더 부드럽고 편해요. 유아3: 친구들이 밀가루로 반죽하고 있으니까 진짜 식당 같아요.
유아들에게 밀가루는 음식을 표현하기 위한 매력적인 매체로 다가옵니다.반죽을 이용하여 식당놀이 할 준비를 하는 유아들...반죽을 이용하여 제법 그럴듯한 음식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유아1: 이건 돈까스야.
유아1: 피자 아니야? 유아2: 부침개인 것 같은데...
교사: 만든 친구는 돈까스라고 만들었는데 왜 우리는 다른 음식으로 이야기했을까? 유아3: 색이 없어서 그래요. 유아4: 돈까스는 갈색이잖아요. 교사: 어떤 음식인지 알아보려면 색도 참 중요한거구나.
유아들은 자신만 알 수 있는 음식이 아닌 모두가 알 수 있는 음식, 서로가 소통할 수 있는 음식을 만들기 위해서는 색이 필요하다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공유시간 이후 유아들의 밀가루를 이용한 음식은 어떤 모습으로 변화 될까요?<7세반의 공격놀이>
우리를 지켜보는 친구들이 있어요!
햇살반과 하늘반의 공격놀이를 이슬반 친구들이 보고 있어요. 하나둘씩 모여든 이슬반 친구들은 <우리도 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드디어 공격놀이가 이슬반에게도 전염되어서 모두 하고 싶은 놀이가 됩니다. 더 큰 공격놀이를 위해 우리는 강당으로 내려갑니다.
교사: 각 군사들은 기지로 갑니다. 교사의 말에 친구들은 반별로 기지를 찾아서 자리에 앉아 공격 신호를 기다립니다. 대장이 나와서 <공격하라>를 외치는 순간 <와~ 공격하라!>함성을 외치며 일제히 무기를 들고 놀이를 시작하고, 교사들은 걱정 반 기대반으로 친구들의 공격놀이를 지켜봅니다.액션 배우를 연상케 하는 친구, 마냥 뛰고 친구와 놀이하는 것이 좋은 친구, 혼자서 무기를 들고 <빵빵>소리치는 친구, 진지한 표정으로 대결하고 있는 친구... 교사들은 수 많은 아이들의 표정과 행동을 관찰하면서 지금까지 보기 힘들었던 여러가지 감정과 행동에 대해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어린이를 이해하기 위한 연구의 과정으로 공격놀이를 진쟁하고자 합니다. 공격놀이 후에 3반이 모여 공유시간을 갖습니다. 우려하던 것과는 달리 아이들은 진지하게 작전 회의에 참석하며 <사람들은 전쟁을 왜 하는지, 어디서 이런 경험을 하였는가?>등을 이야기 나누며 아이들의 삶 속에서 공격놀이와 전쟁 그리고 생각을 들여다봅니다. 오늘도 교사들은 모여 공격놀이를 통해 어떤 교육적 경험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아이들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나비야~ 안녕! 잎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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