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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반을 공격하라! 내가 만든 음식 이름은? 햇살
하늘반을 공격하라! 내가 만든 음식 이름은? ( 2008년05월3째 주)
< 하늘반을 공격하라 >
햇살반과 나란히 자리 잡고 있는 하늘반!
무슨 이유때문 일까? 영역 활동 시 복도에서 만나면 서로 공격을 하려한다. 무기 없이 몸으로 공격하는 햇살반 친구들은 하늘반의 무기를 보고는 교실 한 쪽에서 무기 만들기를 시작한다. 골판지를 말아서 만든 무기, 종이로 만든 투구!
교사의 눈치를 보며 아이들은 조금씩 공격을 시작한다. 하늘반 선생님과 상의해서 아이들을 관찰해 보기로 하였다. "하늘반을 공격하라. 공격하라." 규칙1. 무기로 공격하기 손과 발은 안 됨 2. 무기로 얼굴에 공격하지 않기 전쟁놀이를 하며 아이들의 표정은 너무나 다양했다. 즐겁게 웃는 표정. 전쟁터에서나 볼 수 있는 무서운 표정. 겁에 질린 표정. 좁은 장소에 숨는 아이들~~ 아이들의 관찰하며 유아들의 개성을 읽어 본다.
햇살반 교실로 찾아 온 하늘반 친구!
하늘T:좋은 생각이 있어 이야기 해 주려구. 이건 방어복이야 무기에 맞아도 아프지 않겠지? 너희들도 이렇게 만들면 좋을 것 같아서 이야기 해 주려구.
C1: 나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만들어야지.C2: 철로 갑옷을 만들어야지. C3: 난 몸에 맞아도 안 아프니깐 투구만 만들 거야. 다음날 전쟁에 필요한 무기를 만든다. 급한 마음 때문일까? 어제와 별 다르지 않는 무기로 전쟁을 치렀다. 아이들의 공격성은 항상 바르지 못 할것이고 하지 않아야 하는 것이라고만 강조해 왔다. 아이들에게 이 시간을 주며 많은 걱정이 되기도 한다. 무엇을 원하는지 이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또 다른 세계를 엿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내가 만든 음식 이름은?>
도예 영역에 고무 찰흙과 이름을 적을 수 있는 종이를 지원해주고 영역활동을 시작했다.
C1: 난 딸기 과자 만들거야 딸기과자는 온통 살색이야
C2: 야~ 그게 무슨 딸기과자야
C1: 딸기 과자 맞거든 그리고 내 딸기과자는 이백원이야
자신이 만든 고무찰흙 작품에 딸기과자라는 이름을 적고 가격까지 적는다.
다음 날 도예 영역에서 활동하는 친구들이 모여서 어제 만들어 놓은 작품을 감상한다.
C3: 딸기과자네 이백원이래
C4: 파인애플 과자 같이 생겼는데 난 리본 달린 쿠키 만들거야
아이들은 딸기과자 200원이라고 적힌 종이를 보고 자신들만의 작품을 만들고 이름과 가격을 적는다. 그러고 나서는 판 하나에 순서대로 정리한다. 아이들이 만든 작품을 보고 그냥 이름을 적고 가격을 적는 것인지 아니면 순서대로 정리한 작품으로 무엇을 할까 궁금했다.
아이들이 만든 것을 다른 친구들에게 파는 놀이로 진행시킬 수는 없을까하는 교사로서의 욕심이 생기기도 했지만 다음 시간에 아이들의 의견을 물어봐야 할 것 같다.
그냥 이름을 적어주고 가격을 붙이는 것으로 만족할 것인지 만든 것을 아이들에게 파는 놀이로 전개할 것인지...





초록애벌레, 향기, 색종이 잎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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