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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놀이 & 물감이름짓기 ( 2008년05월2째 주)
<일본식당 그 후...>
[일본식당]이라고 이름을 붙여놓고 식당놀이를 하던 친구들이 마네킹에 옷을 입혀 줍니다.
[일본식당에 들어 오려면 이런 옷을 입고 와야 해요] 라고 적힌 종이도 붙여 둡니다.
잠시후, 남자 옷과 여자 옷을 구분하여 마네킹에 옷을 입혀 줍니다.
그런데 오늘은 장사가 잘 되지 않네요.
어떤 이유에서일까요?
손님이 별로 없자 식당놀이를 하는 친구들도 조금씩 흥미를 잃어 가는 것 같아요. 곁에서 지켜보는 교사는 조금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어떻게 지원해주면 좋을까... 의논도 하구요.
<성륜식당의 등장>
다음 날 다른 친구들이 라이트테이블에서 재미난 또 다른 무언가를 준비하는 것을 발견합니다.
유아1: 성륜식당 합니다.
교사: 성륜식당? 무슨 의미가 있는 거야?
유아1: 갑자기 머리에 떠올라서요.
친구들을 모으기 위해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섭니다. 종이를 돌돌 말아서 크게 외칩니다. 성륜식당 합니다. 식당놀이를 하는 유아들에게는 각자의 역할이 있는 듯 합니다. 홍보하는 사람, 주문 받는 사람, 음식 만드는 사람. 친구들이 관심을 가지고 방해를 하자 이런 팻말도 밖에 붙여 둡니다. 성륜식당이 장사가 잘 되자 일본식당을 하던 친구들은 견제하기 시작합니다. 두 식당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물감이름짓기>
하루에도 몇개씩 만들어지는 새로운 물감들...
지난 주에 이어 이번주도 이어지고 있답니다. 물감에 이름을 지어주는 친구들도 처음에는 신이나보였는데 시간이 지나니 기운이 없어보여요.
유아1: 아... 힘들다. 비슷한 색깔이 너무 많아서 이름 짓는게 힘들어.
유아2: 내가 분홍이라고 이름을 지었는데 또 보니까 분홍이 있는거야.
유아3: 어! 내가 지은 것도 분홍인데!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름 짓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조금씩 다른 물감이지만 같은 이름을 가진 물감들이 많다는 것도 발견하게 됩니다.친구들은 늘 들어오던 파랑, 빨강, 분홍, 초록 등의 색깔 이름에 너무나 익숙해서 물감 이름을 짓는 과정에서도 그 범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나봐요. 그래서 색을 보고 이름을 떠올릴 수 있는 것들을 주변과 경험에서 찾아보고 있습니다.
나만의 색을 통한 나만의 물감 이름 짓기! 이 과정은 자연스럽게 <물감 이름 짓기 대회>로 이어지네요. 참가표를 만들고, 참가 확인증을 찍고, 참가 데스크에는 신청서가 가득합니다. 재미있는 놀이와 함께 이어지고 있는 물감 이름 짓기!
물감의 이름을 지어본다는 것은 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작일지도 모릅니다. 좀 더 열린 눈과 마음으로 세상과 마주할 수 있는 하늘반 친구들이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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