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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하라 & 음식을 표현하려면? 하늘
공격하라 & 음식을 표현하려면? ( 2008년05월3째 주)
<공격하라~>
4월의 어느날. 하늘반 친구들이 햇살반 친구들에게 <공격하라>를 외치면서 경계하기 시작합니다. 몇일 동안 계속되는 현상을 관찰한 교사들은 협의를 통해 아이들이 과연 무엇을 <공격>이라고 하는지 궁금해합니다. 늘 <위험해요! 공격은 안돼!>라고 말했던 교사의 목소리를 반성하며 아이들 속으로 들어가 보기로 결정합니다. 공유를 거쳐 무기를 만들고 우리반 끼리 공격놀이를 해 보기로 하고 야외로 나가서 한판 승부를 겨뤄봅니다.
유아1: 진짜 재밌다. 집에서도 못하게 하고 교실에서도 못했는데 진짜 속이 시원해요. 유아2: 얼굴은 공격하면 안돼. 발로 차는 것도 안돼. 이건 놀이니까 규칙이 있어야 해.잠시 뜸하더니 몇일 전부터 조형영역에서 무기를 만들고 공격할 움직임이 보여요. 아니나다를까 드디어 햇살반도 우리를 향한 공격의 마음을 갖고 있었나봐요. <하늘반을 공격하라! 하늘반은 항복하라!> 종이에 써서 선전포고를 합니다. 햇살반과 하늘반 교사들은 아이들의 놀이를 <위험, 금기시 함>으로만 보지 않고, 이 경험을 통해 어떤 교육적 경험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해 봅니다. 규칙을 지킬 것을 약속하고~ 놀이 시작! 유아1: 하늘반은 조선! 햇살반은 명나라! 조선의 군사야 힘을 내서 싸워라! 유아2: 하늘반은 조선해라. 햇살반은 우리나라 한다!
금기하던 <공격놀이>에 사극에서 들을 법한 이야기나 나오네요. 과연 공격놀이는 어떤 모습으로 확장되어 나갈까요?<식당은 음식을 팔아야지>
성륜식당과 일본식당의 갈등은 <내가 만든 이름을 내세운 식당>을 하고픈 욕구에서 시작되었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식당 놀이 친구들에게는 <누구의 식당>이라는 것보다 <식당>이라는 본래의 목적에 좀 더 다가가게 되면서 음식을 판매하는 것에 더 관심을 갖게 됩니다.
유아1: 무슨 음식을 팔지? 유아2: 음식을 만들어야 팔지. 뭘로 만들까? 매체물 가져올께.
교실을 둘러보며 여러가지 매체물을 모아오네요.나무구슬, 구슬, 빨대조각, 수수깡조각 등을 가져와서 그릇에다 넣고 이것저것 섞어봅니다.
유아3: 이건 돈까스야! 맛있는 돈까스. 유아4: 그게 돈까스야? 내가 보기에는 샐러드 같은데!유아3: 아닌데. 이거 돈까스인데.
만들고 싶은 음식은 머리 속에 가득한데, 변형 불가능한 매체로는 그저 섞어서 만든 음식이 되다보니 돈까스같이 보이지 않나봐요. 내가 원하는대로 섞거나 만들어서 그럴싸한 음식을 만들고 싶은데...
이때! 물감영역에서 여러가지 물감을 가져와서 섞어보더니 음료수 가게로 변신하네요. 유아1: 초록색은 키위쥬스, 검은색은 한약, 이건 커피! 섞을 수 있는 물감 매체에 만족하지만 음료수 가게는 손님이 적어 고민입니다. 유아3: 다른 메뉴를 팔아야 해.
어떤 매체물로 음식 만들기를 하면 좋을까요? 내가 만들고 싶은 음식 모양 그리고 색깔까지!
옆에 사진을 보고 다음 이야기를 한번 상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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