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 색종이, 봄소풍 ( 2008년04월5째 주)
* 향기란?
교사: 너희가 요즘 관심 있어 하는 향기란 무엇일까? 향기가 도대체 뭐지?
유아: 향기는 냄새! 유아1: 향기는 공기에 있어요.
교사: 향기는 공기이고 냄새인거야? 그럼 향기는 어떻게 알지?
유아2: 코로 알아요. 유아3: 향기는 눈에 안 보여요.
유아4: 향기는 못 잡아요. 유아5: 향기는 먹을 수 없어요. 유아6: 색깔도 없어요.
교사: 음... 그럼 공기도 안 보이고 못 잡고 색깔도 없는데... 그럼 같은 걸까?
유아들: 아니요. 유아3: 이름이 달라요.
- 그 이후에는 다른 점을 찾아내지 못한 채 한참을 생각한다.교사: 그럼 지금 우리가 있는 곳에 공기가있을까? 그럼 한번 맡아볼까? (유아들이 공기를 맡는다.) 향기랑 공기랑 뭐가 다르지?
유아들: 선생님 손에는 비누냄새 난다.
유아4: 공기는 아무냄새 안 난다.
교사: 그럼 향기는?
유아4: 냄새는 나는데~~ 코로 맡을 수 있어. 향기는 공기랑 비슷한데 조금 달라!!
- 그리고 교실의 식물과 비슷한 향기가 난다며 태균이가 가지고 온 사과를 가지고 왔다. 아이들과 냄새를 맡아보고 어떤 냄새가 나는지 알아보았다.
유아: 달콤한 냄새! 유아1: 꿀냄새가 나는 것 같아.유아2: 달콤새콤한 냄새가 나요!
- 아이들과 사과의 향기와 허브의 냄새를 어떤 방법으로 비교할지 기대된다.<색종이를 만나다!!>
수많은 대화와 상호작용이 이루어지는 놀이시간! 등원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오늘은 어떤 영역에서 놀까?> <오늘은 어떤 놀이를 할까?> 저마다의 생각과 계획을 가지고 놀이에 빠져든다. 잎새반 친구들이 교사에게 다가와 가장 많이 하는 말!! “선생님 색종이 주세요” 그리고 나서 아이들은 정사각형의 색종이를 나.. 너..의 생각이 담긴 색종이 접기와 만들기로 탄생시킨다. 색종이 접기를 지켜 보면서 친구를 통한 배움과 함께함이 느껴진다. 아이들의 색종이에 대한 관심.. 관심을 확장시키기 위해 색종이 책을 책상위에 두었다. 책을 발견한 아이들은 무언가 새로운 도전거리에 관심을 가지는데...<신나는 봄소풍!!!>
설렘 속에서 기다렸던 봄 소풍!!!
화창한 날씨 속에서 너무나 싱그러운 초록색을 보면서 아이들과 함께 자연을 느끼고 왔답니다.
버스를 타고 우리가 함께 배웠던 신나는 노래를 부르며 성주 성밖 숲에 도착!!! 시원한 바람에 흔들리는 큰 나무들이 우리를 향하여 환영하듯 손을 흔들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짐을 풀고 주변을 산책하며 친구들과 사진도 찰칵!! 드디어 기다리던 점심시간!! 어머니의 사랑과 정성으로 맛있는 도시락을 먹고 다른 반 친구들과 모여 즐거운 게임도 하였답니다. 내 마음과 너의 마음을 하나하나씩 맞춰가며 신나고 즐거웠던 게임시간!! 우리가 함께 한 즐거운 봄 소풍!!
우리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 주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