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날리기. 2008한림 가족 운동회 ( 2008년05월1째 주)
< 비행기 날리기>
몇몇의 남자 친구들이 색종이로 비행기 접기를 하였다. 비행기를 접었으니 한 번 던져볼까?
C1: 야! 창밖으로 나간다.
C2: (벽을 향해) 여기로 던져라.
친구를 향해 던지거나 교실 안에서 던지지 않아야 함을 알고 있는 아이들...
공유시간을 통해 종이비행기를 함께 살펴보았다.
종이비행기의 모양은 제각각 달랐다.
앞모양이 뾰족한 비행기. 빨대를 날개로 만든 비행기. 쌍 비행기 등 여러 모양의 비행기었다. 자기가 만든 비행기가 제일 멋지다며 뽐내는 모습도 보였다.
C3: 잘 날아가나?
C4: 안 날려봤다.
비행기가 잘 날아가는지 알아보기 위해 장소를 이동하기로 하였다.
햇살반 친구들 모두 모여 종이비행기를 접어 다함께 날려 보기로 하였다.
C4: 내가 접어줄까?
C5: 나는 예쁘게 꾸며야지~~
서로 도우며 자기만의 비행기를 준비한다.
비행기를 들고 다함께 유치원 마당으로 나가 날리기 연습을 하였다.
높은 곳에 올라가서 날려보기도 하고 뛰면서 던져 보기도 하는 아이들... 팀별로 비행기 날리기 시합도 해 보았다. 멀리 날아간 친구들의 비행기에 관심을 보이고 그 친구의 비행기 모양을 살펴본다. 작은 종이 하나로 우리 햇살반 친구들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교실 한 쪽에선 지속적으로 비행기 접기가 진행되고 있다. 종이 비행기야~ 멀리 멀리 날아라!!<한림 가족 운동회>
빰빠라밤~!! 드디어 기다리던 가족 운동회 날~
설레임을 안고 가족들 모두 운동장에 모여서 신나는 음악에 맞추어 몸풀기 율동과 함께 운동회가 시작되었어요.
준비~ 땅! 신호와 함께 꿈을 향해 달려가는 우리 햇살이들~ 모두들 최선을 다해 열심히 달리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웠답니다.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게임은 더 신나고 재미있어요. 특히 엄마 아빠가 태워주시는 미끄럼틀은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었어요. 제법 무서울 법도 한데 우리 햇살이들은 무섭지도 않나봐요. 쌩쌩~ 잘도 내려가요.
게임이 끝나면 모두 엄마 아빠에게로 달려가 함께 응원도 하지요.
"청팀 잘해라!"
힘껏 외치고나면 정말 이길 수 있을 것 같은 힘을 얻어요.
엄마 아빠들이 경기를 할 때면 손에 더 힘을 주고 열심히 응원구회를 외쳐요.
"엄마 이겨라~ 아빠 이겨라~"
우리 아이들의 응원 소리에 더 힘을 내시는 부모님들...
"영차~영차~"
즐거운 어린이날에 더 즐거운 가족 운동회를 하며 예쁘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갔을 우리 햇살 가족들... 짧은 시간이었지만 우리 햇살반 친구들에게는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있을 꺼에요. 그리고 앞으로 함께 만들어갈 좋은 추억, 이야기들도 기대해 주세요. 사랑하는 햇살반 앞으로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