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가족운동회, 향기, 색종이 ( 2008년05월1째 주)
<즐거웠던 한림 가족운동회>
따뜻한 날씨와 바람이 주는 시원함 속에서
사랑하는 우리 가족과 함께 했던 5월의 운동회!!
" 이기고 지는건 중요하지 않아"
" 넘어지면 손 털고 무릎 털고 엉덩이 털고 끝까지 달리면 돼!!!"
부모님과 나와 운동회에 최선을 다하자는 약속과 함께 친구들과 준비했던 힘찬 응원구호를 외치며 우리들의 운동회는 시작되었습니다.
잎새반 친구들과 힘차게 달리기 준비 시작!!
결승점에서 엄마가 찍어 준 "참 잘했어요" 도장을
보며 친구들의 기분은 up!!up!!
우리 엄마 아빠가 태워 주시는 날아라 슈퍼맨!!
단 하나뿐인 사랑의 미끄럼틀을 타며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미소를 띄웁니다.
그리고 우리 아빠, 엄마들이 함께 한 판 뒤집기, 방울고양이, 단체 줄넘기, 마스게임.. 우리 아이들 만큼이나 신나는 분위기속에서 최선을 다하신 모습을 보았습니다.
" 와!! 우리 아빠, 엄마 진짜 잘한다."
우리 아이들에게 최고로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신 부모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잎새반 부모님들과 다함께 모여 교사의 인사를 끝으로 한림 가족운동회를 마쳤습니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무엇보다 우리 부모님과 함께 했기에 잎새반 친구들의 가슴에 더욱 설레고 즐거웠던 운동회였습니다.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응원하고 뛰고 뜨거운 가슴으로 안아주신 부모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사과 향기가 나요!
-아침 영역활동 시간에 한 유아가 교실 한 곳에 둔 사과들 들고 향기를 맡고 있었다.
유아: 아 사과냄새 맛있다.
-한참을 냄새 맡던 유아가 일어나 창문가에 올려둔 허브식물을 사과가 있는 곳으로 가지고 온다. 이리저리 냄새를 맡고는 다시 창가로 가서 허브를 하나 더 가지고 온다.
유아: 이것도 사과 냄새! 이것도 사과냄새!! 어 이건 진짜 사과랑 똑같은 냄새가 난다.
-유아가 가지고 온 허브는 레몬타임과 애플민트세이지!! 두 가지 허브 중 애플민트세이지에서 사과와 같은 향이 난다며 주변의 친구들에게 맡아보기를 권한다.<학 접기에 도전하다!!>
종이접기 책을 가운데 두고 아이들은 저마다 관심있는 접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유아1: 강아지 접을 줄 알아? 유아2: 내가 해줄께
유아3: 책에 1번 부터 접어야 된다. 차례대로!!!
유아4: 책 잘보고 접어야 된데이!
몇 명의 아이들이 종이접기 책을 살펴보고 이야기를 나누더니 책을 들고 다가온다.
유아들: 선생님 학접기 할래요!! 접는 순서를 보며 접기를 시작하는데.. 유아1: 아..3번부터 조금 어렵다. 선생님이 도와주세요! 책을 보며 접기에 도전한 아이들.. 그리고 조금 어려워 하는 것에 대해 지원을 해주었다. 유아4: 12번은 내가 접을 수 있어요! 그리고 완성된 학!! 접은 학을 보며 접기경험에 대한 기쁨과 소중함을 함께 나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