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무얼할까? ( 2008년04월4째 주)
♥이 사진으로 무엇을 할까?♥
봉무 공원에서 찍은 사진(파일)을 가져와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1-C1: 손바닥 찍힌 사진이 왜 이렇게 많노~
C2: 찍다가 친구가 손을 데서 그런거 아니가? 찍지말라고...
C3: 아니다. 이거 니가 손대고 찍은거 아니가?
C4: 아니다. 내가 모르고 손으로 앞(렌즈)에 넣어서 그런거다.!
#2-C1: 어 이사진은 거북이가 입으로 쉬~(소변보는 일)하는 거야?ㅎㅎㅎ
#3-C1: 나무가 쓰러진 것 같아요.
C2: 도끼로 탁탁해서 쓰러진거 아니가?
C3: 아니다. 이건 내가 (사진기)세워서 찍어서 그렇다.C2: 세운게 아닌거 같은데...
#4-C3: 아니다. 이렇게 세워서 찍으면 되는 거다.
#5-C1: 저거 권경우다~
C2: 맞다! 맞다! 경우 뒷모습이다.
Cs: 권경우 뒤로 서바라~!! 맞네 맞네~!!
사진을 모두 보고 난 뒤 찍은 사진을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지 이야기를 나누었다.
C1: 사진 모두 뽑아(프린트) 주세요.
C2: 그거 가지고 책 만들어서 붙이자.
C3: 사진첩 만들면 되겠네.
C4: 앨범 아니가? 우리 집에 앨범 있는데...
T: 사진첩과 앨범은 같은 뜻이야. 그럼 너희가 직접 찍은 사진을 이용해서 사진책을 만들어보고 싶니?C1: 네 우리가 사진첩을 만들꺼예요.
T: 무엇으로 만들 거야?
Cs: 여러 가지 종이요. 종이로 만들꺼예요.
아이들과 함께 필요한 종이를 찾기 위해 2층에 있는 아뜰리에로 갔고 거기서 종이를 찾아온 친구들은 다른 친구들에게 여러 가지 종이를 보여주며 설명해주었다. 여러 가지 종이와 또 다른 매체를 이용해 사진첩을 만들어보고자 하는 아이들이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만들어 낼 것인지 기다려본다.
♥자원 재생공사♥
한국 환경 자원 공사에 다녀왔어요.
우리가 사용하고 난 뒤 버려지는 여러 가지 쓰레기들을 분리해서 버리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플라스틱류, 캔류, 병류 등등 재활용품들은 따로 모아서 버릴 수 있었어요. 그리고 쓰레기가 땅속에서 없어지는데 무척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것도 알았답니다.
그리고 "지렁이 똥 이야기"를 보았는데 징그럽게만 느껴졌던 지렁이가 우리에겐 꼭 필요하다는 것도 이야기를 통해 알 수 있었던 시간이였어요. 앞으로는 재활용품을 그냥 버리지 않고 깨끗이 씻어서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우리 새싹반 친구들도 열심히 돕기로 하였답니다. 늘 교실에서 여러 가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우리들에게도 재활용품은 꼭 필요한 것들이니까요. 분리수거를 열심히 해서 우리 환경도 지키고, 만들기도 열심히 하는 멋진 새싹반 친구들이 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