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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학 & 연 날리기& 물감놀이 하늘
견학 & 연 날리기& 물감놀이 ( 2008년04월2째 주)
<봄을 만끽한 견학>
서예 전람회를 보기 위해 하늘반 유아들은 대구문화예술회관을 찾았습니다. 하늘반 유아들은 진지한 모습으로 서예 작품과 선서화를 관람하며 머릿속으로 아름다운 작품을 그려봅니다. 전시회 관람 후 하늘반 유아들은 봄꽃이 완연한 길을 거닐며 봄이 온 것을 몸과 마음으로 느껴봅니다.
위에서 흩날리는 벚꽃을 맞던 유아들은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나누길 원합니다. 바닥에 흩어진 꽃눈을 고사리 같은 손에 주워 담으며 친구들과 선생님에게 축복을 내리듯이 하늘을 향해 뿌려 줍니다.벚꽃이 하늘반 유아들의 머리에 쌓이는 것처럼 해맑은 웃음과 함께 하늘반에서의 추억도 쌓여 갑니다. 하늘반은 오늘의 봄을 만끽하던 이 순간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연날리기 시도>
완성한 연은 하늘을 날았을까요?
다양한 방법으로 유아들은 연날리기를 시도합니다. 다양한 재료로 연을 만들었기 때문에 친구들 중에서 날 수 있는 연이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하늘반 유아들이 만든 연은 결국 하늘을 날지 못했습니다. 연의 댓살과 종이의 종류를 다양하게 했는데도 연은 왜 날지 않았을까요?
유아들은 자신의 연을 날려본 것에 흥미를 느끼고 신나했지만 날지 않은 것에 대한 좌절감도 함께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연을 날리기 위해서는 연을 만드는 재료를 다양하는 것 외에 더 생각해야 할 것들이 있을 것이라는 가설을 세우게 됩니다. 날리는 연을 만들기 위해서 어떤 것들을 더 생각해야 할까요?<여기는 물감나라>
교실에서 물약통을 발견했어요.
유아1: 오늘 예쁜 물약을 만들어야지! 유아2: 재미있겠다~ 나도 만들어야지!
재미있는 놀이는 전염이 빠른 법이지요. 어느새 5-6명의 친구들이 매체물로 들어온 물약통을 들고 준비를 하고 있어요. 어느새 물약통이 모자라고 여기저기에서 통을 찾느라 정신이 없네요.
갑자기 미술 영역에는 북적북적 친구들로 붐비고 화장실에서 물을 나르고, 물을 옮기느라 바빠졌어요. 통에 물을 넣고 붓에 물감을 묻혀서 섞었더니~ 우와~ 예쁜 물약이 되었어요. 다른 영역에서 활동하던 친구들도 하던 것을 멈추고 모여들기 시작합니다.유아3: 재미있겠다~ 나도 해야지! 유아1: 먼저 앞치마 입고, 물약 넣을 통을 가져와야 해.
활동하는 중에 잘 접할 수 없는 <물>은 미술 영역에서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는 기회로 주어집니다. 하늘반 친구들은 그저 물을 만지고 자유롭게 이통 저통으로 옮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해 보입니다.
친구들이 만든 물감을 교구장 위에 올려놓아봅니다. 교구장에는 색깔 돌이 놓여져있어요. 유아4: 이 분홍색은 빨간색 색깔돌 옆에 놓아야 해. 유아2: 여기 분홍색 많은데 어느 것부터 놓아야 해?
이리저리 색을 옮겨보며 자리를 찾아보지만 쉽지는 않네요. 비슷한 색을 모아서 정리해 놓습니다.
앞으로 물감과 하늘반의 만남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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