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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와 함께 한 날! 새싹
사진기와 함께 한 날! ( 2008년04월3째 주)
♥사진기와 함께 한 날♥

드디어 사진기를 가지고 등원하기로 약속한 날이 되었다. 아침부터 부산스럽게 사진기를 가지고 등원해서 자신의 카메라를 자랑하느라 여념 없었다. 모두 카메라를 목에 두르고 봉무 공원으로 향하는 아이들은 누구보다 들떠있었고 설레는 마음 또 한 가득했다. 그렇게 도착해서 버스에서 내리자 단산 못이 펼쳐져 있었고 아이들은 그곳에서 모두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그리고 생태원과 체험장에서도 아이들의 카메라는 쉴 새 없이 바빴고 더워서 땀을 흘리면서도 찍는 것에 열중하며 기뻐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처음 나가는 나들이에 이렇게 사진기를 가져가 더욱 기분 좋았고 색다른 경험을 해보아 즐거웠던 하루였다. 따뜻한 봄에 만난 나비와의 만남 만큼이나 사진기와의
만남이 소중했을 새싹반 아이들이 앞으로 또 어떻게 사진기와의 이야기를 이어나갈지 기다려진다.

♥다음 날♥

T: 집에 가서 부모님이랑 사진 구경했니?
C1: 네~ 잘 찍었다고 했어요.
T: 선생님도 너희가 찍은 사진보고 싶은데...
C2: 그럼 카메라 가지고 올까요?
C3: 우리 엄마가 카메라 갖고 가지 말라했다.
T: 그럼 카메라 가지고 오는 것 말고 방법이 없을까?
C4: 머리(메모리카드)를 가져 올까요?
T: 좋은 생각 같아! 그런데 오늘 한 친구가 메모리카드를 가지고 왔어.
C2: 근데 지난번꺼랑 크기가 달라요.
T: 그래서 선생님이 컴퓨터에 저장할 수가 없어.


C1: 그럼 우리가 컴퓨터에 저장하면 되잖아요.
T: 그럼 집에서 저장해서 선생님에게 보내 줄래?
C3: 어떻게 줄 수 있어요?
T: 너희는 친구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을 때 어떻게 하니?
Cs: 말로해요. 편지를 써요. 메시지를 보내요. 영상통화도 해요. 컴퓨터로 편지 써요.
T: 여러 가지 방법이 많이 있는데 마지막에 말한 친구처럼 컴퓨터로 편지를 쓸 수 있어. 그럼 컴퓨터로 편지를 쓰면서 사진도 함께 보내면 선생님이 컴퓨터에 저장해서 너희랑 같이 볼 수 있단다.
C3: 그럼 메모리카드가 작은 친구는 메모리 카드를
가져오고 메모리카드가 큰 친구는 사진을 저장해서 선생님한테 줘요.
이렇게 아이들과 함께 다른 아이들이 찍은 사진에 대해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증을 품기 시작했고 의견을 모아 메모리카드를 가져오거나 사진을 저장해 교사의 메일로 받아보기로 하였다. 그리고 일반 필름카메라를 가져온 친구는 사진을 인화해서 가져 오기로 했으며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은 친구는 휴대폰을 다시 한 번 가져오기로 하였다. 사진이 다시 모이는 날 또 어떤 이야기들을 풀어나갈지 궁금해진다.

♥ 입 학 식 ♥
멋진 새싹반 친구들의 입학식 사진입니다. 앞으로 씩씩하고 멋지게 그리고 즐겁고 행복하게 지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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