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여서 즐거운 잎새반.. 그리고 새로운 등장!!! ( 2008년03월4째 주)
* 예절 바른 잎새반 어린이
한복으로 곱게 차려 입은 잎새반 친구들!!
오늘은 한복을 입고 예절수업을 하는 날이랍니다.
친구들에겐 처음 경험하는 수업들이 너무나 설레고 기대됩니다. 먼저 자리에 방석예절을 지켜 방석위에 앉아 눈을 감고 흐르는 우리의 음악속에 귀를 기울여 봅니다. 한복을 입고 예절 수업을 하는 친구들의 모습속에서 또 다른 진지함과 아름다움을 느껴봅니다.
예절 선생님: 우리차는 3번 나눠 마셔요. 첫번째
눈으로 차색을 감상합니다. 두번째 코로 차 향기를 맡아봅니다. 세번째 입으로 차 맛을 느껴봅니다.
- 공수법과 올바른 자세도 배우고 친구들과 맛있는 차와 다식을 나누어 먹었답니다.* 잎새반에 벌레 친구들이 등장하다!!!
새로운 매체물을 제공하기 위해 이곳 저곳 찾아 다니던 중.. 흥미로운 자석 벌레들을 발견했다.
실물과도 비슷하고 스프링이 달려 다리들이 살아 움직이는 것 같았다. 다음날 쌓기 영역에 살짝 놓아두었다. 벌레를 발견한 친구들!! 하나 둘 모여들었다. 유아1: 으 징그러!! 유아2: 이게 뭐야?
유아3: 신기하다. 유아4: 나도 만져 볼래!!
유아5: 내 한테는 오지마래 진짜 무섭다..
새로운 벌레친구들의 등장에 잎새반 교실을 시끌시끌!! 가방도 벗기 전 벌레 친구들 부터 찾아 다니네요!! 유아1: 선생님 얘 친구(분홍 새우) 초록색은 어디에 있어요?
유아2: 야 저기 칠판에 붙어 있잖아..우리 처럼 이것도(새우 두마리) 친구 맞제에?
유아1: 그래 서로 친구지!!
유아6 : 야 우리 이 친구들 결혼식 할까? 둘이 뽀뽀도 하고.
유아1: 하하하 니 진짜 웃기다.
잎새반 친구들은 벌레를 가지고 놀이 하는 것이 너무나 즐겁고 기쁜가 봅니다.
교사: 얘들아 우리 벌레 친구들의 모습을 그림으로 그려 볼까? 3명의 친구가 벌레 친구들을 가지고 거울 테이블로 향합니다. 다리도 세어보고 등에 있는 무늬까지 꼼꼼하게 관찰하여 그림을 그리는 친구들!! 한편 앞쪽에서는.. 유아3: 야 이것봐! 여기로 새우가 보여! 이거 찍어 볼래?
* 카메라 찍기를 시작한 친구들!!
유아3: 선생님 김치 해보세요.. 찰칵!!
유아7: 야 하진우 선생님이랑 니랑 둘이 사진찍는거 웃기다. 놀이하고 있는 친구들을 찾아가 찰칵찰칵!! 자기가 찍은 사진을 보며 신기한 듯 너무나 즐겁습니다. 유아1: 나도 사진찍고 싶다. 우리 색종이로 카메라 만들자. 하진우가 잘 접는데 진우한테 접어 달라고 하자. 진우가 어느 정도 접고 나서.. 유아3: 이제 부터는 김찬우가 접을 수 있다. 가서 도와달라해!! 친구들과 서로 도움을 주고 받으며 하루하루 성장해 가는 잎새반 친구들의 모습이 너무 대견스럽습니다. 이번 주말 친구들에게 카메라를 맡겨 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