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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만들기 & ohp 위에서 보이는 것은? 하늘
연 만들기 & ohp 위에서 보이는 것은? ( 2008년03월4째 주)
<연 만들기>
지난시간 연 만들기에 참여했던 유아들은 하나의 공동의 연을 만들기를 원합니다. 여러번 시행착오를 거치는 과정에서 연실은 예쁘긴 해도 잘 감기지 않기 때문에 스팽글이나 철사끈이어서는 안된다는 것과 얼레는 우유통 하나 보다는 종이컵 두개를 붙여서 만드는 것이 연실을 감기에 적절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얼레와 실로 적합한 재료를 찾기 위한 활동에서 매체는 유아들과 끊임없이 상호작용하고 시행착오를 겪는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을 가장 잘 전달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연을 수정한 후 날리는 것을 계획하는데 조형영역 다른 쪽에서 프로펠라를 만들어 헬리콥터를 만들던 유아들이 놀이터로 함께 나가서 날려보기를 희망합니다.
연을 날리는 것을 본 유아들이 연을 만든 친구들에게 조언을 해줍니다.
유아1: 땀 날 때 까지 달리면서 날려야 해.
유아2: 두명이서 해야 해. 넌 이걸(얼레) 잡고 있다가 내가 달리면 풀면서 달려.
유아1: 그리고 투명종이로 해야 해. 지난번에 투명종이로 했더니 날아갔었어. 유아2: 연 실도 고무줄 같은 끈으로 하면 안돼. 더 얇은 실이어야 해. 다른 유아의 참여는 연을 만드는 친구들에게 연을 날리는 방법적인 면과 새로운 재료의 탐색의 기회를 마련해 줍니다. 이 후 하늘반 전체 유아에게 공유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공유시간 후 하늘반 유아들에게는 어떤 반응을 가져 오게 될까요? 가정에서도 연을 만들 수 있는 재료에 대해 탐색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놀이시간이 되자 종이 위에 그림을 그려서 ohp위에 올려놓아 봅니다.
유아1: 어... 그림이 안 보이네. 교사: 왜 안 보일까?
유아1: 아... 연필이 너무 가늘고 연해서 안 보이는 거예요. 굵은 걸로 그리면 보여요.
굵은 펜으로 다시 그림을 그려서 올려봅니다.
유아1: 어...이것도 안보이네.. 유아2: 구멍이 없어서 그렇지. 구멍이 있어야 보인다. 유아1: 구멍? 어떻게 구멍을 써? 유아2: 아니.. 내가 보여줄께.
친구는 가위를 가져와서 종이 가운데 구멍을 내서 ohp위에 올려봅니다.
유아1:어! 진짜 보이네. 구멍만 보이네.
교사: ohp에 올려놓으면 보이는 물건도 있고, 보이지 않는 물건도 있나봐. 어떤 물건이 보일까?
교사의 질문에 두 친구는 교실을 두리번 거리면서 보이는 물건을 찾기 시작합니다.
블럭, 바구니, 가위, 구슬...
두손 가득 모아와서 위에 올려봅니다.
유아1: 어! 블럭은 네모만 보이네. 색깔은 안 보이고. 유아2: 구멍이 있으면 모양은 보이고, 색깔은 원래 안보이는 거야.
교사: 구멍이 있으면 왜 보이는 걸까?
유아2: 여기를 보면 밑에서 빛이 나오잖아요. 그 빛이 위로 올라가고, 여기에 있는 거울에 가고, 그게 다시 저 앞으로 가서 스크린에 보이는 거예요.
유아1: 맞아. 빛이 움직여서 보이는거예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빛과 그림자 이야기가 시작될 것 같지 않으세요? 다음에는 어떤 물건을 찾을 수 있을까요?





함께 여서 즐거운 잎새반.. 그리고 새로운 등장!!! 잎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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