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에서 시작된 공놀이 ( 2008년04월1째 주)
<골프에서 시작된 첫 번째 놀이>
주말을 보낸 후 골프 활동이 활발하지 않아, 보이는 곳으로 장을 꺼냅니다.작은 골프공을 보던 유아들은 더 큰 공을 만들기 원합니다. 유아들에게 신문을 제공합니다. 유아들은 신문을 구겨서 테이프를 붙여 골프공보다 더 큰 공을 만듭니다. 여러 개의 공을 만든 유아들은 두 개의 놀이로 나누어 활동을 합니다.
유아: 작은 공 1개, 큰 공 1개에요.(공을 공중으로 던진다) 저기 올라갔어요. 손으로 쳐서요.
유아2: 슛 골인. 아~ 떨어진다(신문으로 만든 공이 레이스 위에 올라갔다가 바닥으로 떨어진다)
* 유아들 모두 레이스가 있는 곳으로 공을 던지자 신문으로 만든 공이 레이스 위로 떨어져 아래로 떨어지지 않습니다. 유아1: 안 떨어진다.유아2: 내가 해볼까? (까치발로 서서 손으로 공을 치려고 하나 손이 닿지 않습니다.) 빼야돼요.
유아3: 선생님 키 크잖아요. 도와주세요.
교사: 선생님이 도와주지 않아도 공을 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친구를 안아서 든다.)
유아4: 내가 할께(ohp가 올려져 있는 낮은 책상 위에 올라가서 손을 뻗는다)
유아5: 여기(방석을 흔들어서 레이스를 친다.)
유아8: 모자를 들고 신문지 공을 향해 던진다.
유아9: (종이를 말아 골프채를 만들었는 것을 들고 레이스를 친다)
유아10: (ohp가 올려져 있는 낮은 책상 위에 올라가서 손을 뻗어 레이스를 잡아 당겨 공을 꺼낸다)
교사: 어떻게 하는 놀이야? 같이해도 돼?
유아2: 위에 걸리게 하는 거예요.
유아3: 그냥 이렇게 던져서 내리는 건데요.
유아들: 여기던져 여기 여기(레이스를 가리킨다)
* 유아들은 여러 가지 방법을 생각하여 레이스 위에 올려져있는 공을 내리려 합니다. ‘공을 뺄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가설을 세우고 그 가설을 검증하기위해 직접 해보기도 하면서 문제를 해결하게 됩니다. 유아들은 공을 레이스 위에 올리는 재미와 그 공을 내리는 재미에 즐거워합니다. 그리고 모두들 한 마음으로 놀이 하며 올려져 있던 공을 내리기위해 고민하고 도와주며 협동하는 유아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신문지 공을 꺼내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어떤 방법이 가장 잘 될까요?
<야구>
유아1:선생님 이 공으로 야구를 하면 좋겠어요.
T: 야구? 그럼 한번 같이 놀아볼까?
공 만들기를 하면서 나뉘어진 야구팀! 처음부터 만든 공이 야구공은 아니지만 우리들이 가지고 노는 대로 변할수 있는게 꽃잎반 놀이입니다.
여자친구들: 우리는 응원할까요? OOO이겨라~
C: 준비~ 땅! C1: 저~~ 까지 날아갔어요.
C2: 나는 이~~까지 날아갔어요.
C3: 공을 놓칠때는 스트라이크 해야되요?
우리가 만든 신문지 공으로 야구놀이를 하니 응원해 주는 친구들도 있고 너무 너무 신이 납니다. 하지만 좀더 규칙이 필요함도 느껴요. 아무렇게나 공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만의 규칙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