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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달걀 꽃잎
공유&달걀 ( 2008년03월2째 주)
<공유하기>
친구의 작품을 보고 함께 이야기 나눈다는건..
유아: 내가 가진 생각과 친구의 생각 주머니 생각을 함께 나눈다는 거야.

꽃잎반에서 처음으로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고 칭찬하면서, 더 멋진 작품을 만들수 있는 공유시간을 가졌습니다.
유아들이 소개한 작품들 - 개미잡기, 비행기배, 숟가락 젓가락, 화살, 잠자리 집, 쿠키, 오징어
유아1: 잘 만들었다. 어떻게 놀이하는 거야?
유아2: 이걸(활) 잡고 가짜로 당기면서 놀이하는거야.
*다양한 생각들을 이야기 나누면서 우리 아이들의 생각주머니는 어떻게 성장할까요?<찰흙영역>
찰흙영역을 소개 한 다음날 아침..
아이들은 분주하게 찰흙덩어리를 가지고 조물조물 만들기를 합니다.
C: 이것 보세요. 눈사람 이예요.
-자장면 같다. 나는 찍기 해서 하트 만들었어요.
솜사탕 만들었어요.사람 만들었어요. 쿠키만들었어요.
*유아들은 찰흙을 손으로 만져 내가 원하는 모양을 만듭니다. 다시 뭉쳤다가 다시 만들고, 도구를 이용하여 찍기도 하고 자르기도 하고, 조금씩 떼어서 붙이기도 하고, 유아들은 내가 원하는 모양으로 손을 움직이는대로 변하는 찰흙의 매력으로 빠져 듭니다.
<달걀탐색>
요리활동 전 유아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교실 한 곳에 삶은 달걀을 제공해 줍니다.
유아: 껍질이 왜 이래? 선생님 껍질 벗겨도 되요?
교사: 원한다면 그래도 괜찮아.
*교사의 말이 떨어짐과 동시에 유아들은 달걀의 껍질을 손으로 까기 시작합니다.
(껍질을 까면서)
이상해요. 너무 딱딱해요. 가시에 찔렸아. 아~
우와 깨졌다. 공룡 알 같다. 타조 알같아.
(냄새를 맡으며)
케이크 냄새같아, 좋은 냄새같아, 흙냄새같아. 똥구멍 냄새나
(흰자와 노른자를 만지며)
-보들보들해요,하나는 딱딱해,조금 딱딱해교사: 왜 색깔이 다르지?
유아: 색이 달라야지 맛있어요.
교사: 그럼 안 삶은 달걀은?
유아들: 노란색은 동그란거. 하얀거는 물처럼 물컹해요. 노른자는 안 움직이고 흰자는 움직여요.
꿀같아요. 콧물같아요. 미끌해요. 똑똑 떨어진다.
부드러워요. 끈적해요.
** 유아들은 달걀의 껍질을 벗기고, 손으로 잘라보며 눈으로 색을 보고, 코로 냄새도 맡고, 손으로 촉감을 느끼며 달걀을 관찰합니다. 공유시간을 가진후 요리시간이 되어 모든 유아들이 달걀을 탐색해 봅니다. 흔히 접하기 쉬운 일상의 재료이지만 이렇게 직접 손으로 느낌으로서 달걀이 새롭게만 다가옵니다.요리활동을 한 후 유아들의 달걀에 대한 관심과 시선이 어떻게 변화되어 가는지 지켜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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