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색을 찾아서...
아침 영역활동시간!! 한 유아는 그림을 열심히 그리고 있고 다른 세명의 유아는 친구가 그리는 그림을 관심있게 지켜 보고 있다.
유아1: 그게 뭐야?
유아2: 이거 바다! 난 지금 바다를 그리고 있어.
유아: 그건 바다 색깔이 아닌데..
유아1: 그래. 하늘색은 하늘이지.
유아3: 맞아. 바다는 파란색으로 칠해야지.
- 바다의 색을 파란색으로 정의 내리는 아이들에게 다가가 교사가 물었다.
교사: 하늘이 하늘색이라면, 바다는 바다색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게 아닐까?
유아: 아닌데.. 바다는 파란색인데...-잎새반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여 바다색에 관한 공유를 하였다. 아이들은 자신이 경험하거나 자신이 좋아하는 색! 알고 있는 색들을 이야기 하였다.
교사: 아. 분홍색 바다? 선생님은 분홍색 바다를 본 적이 없거든요. 그래서 너무 궁금해!
유아4: 밖에서요. 바다는 밖에 있어요.
유아5: 흰색이요
교사: 흰색 ? 어떤 흰색? 체육복 같은 흰색?
유아5: 네 바다가 흰색으로 보였어요.
유아6: 난 갈색바다 봤는데...공룡 박물관 가서 더러운 물 봤어요.
유아7: 초록색이요 유아8: 파란색으로 보였어요.
유아9: 하늘색.. 유아10: 빨간색으로 보여요.
- 아이들은 자신이 생각하는 바다의 색을 종이에 표현하고 색에 대한 탐색을 애 나간다.<장구야 놀자!!>
장구를 탐색한 후 교실에 장구를 두었다. 놀이시간!!장구를 발견한 친구들이 장구 주변으로 모이기 시작하는데....
유아1: 이거 치고 싶으면 차례차례로 줄을 서!
유아2: 그래. 줄 서자 얘들아. 뒤로 뒤로!!
뒤에서 기다리는 친구들은 들려오는 장단에 귀를 귀울여 봅니다. 장구 탐색때 배운 대로 채를 잡고 치는 모습이 제법 어울립니다.
2명의 친구는 다른 놀이를 하러 가고..
유아3: 열 셀때 까지 니가 치고 그 다음엔 내 차례다. 아랐제? 유아4: 나도 치고 싶은데.. 유아3: 그럼 니는 이쪽! 나는 요쪽! 치자. 친구와 함께 만드는 새로운 장단!! 그 즐거움 속에서 흥이 절로 납니다.<흙과의 만남!!!>
오늘 처음으로 함께하는 도예시간!! 설레이는 마음으로 강당으로 내려왔어요.
도예선생님: 친구들 만나서 반가워요. 오늘 선생님과 함께 즐거운 흙장난을 할꺼예요.
유아1: 우와 재미있겠다. 유아2: 빨리 시작해요!!!
도예선생님: 친구들! 우리 흙이 어떤가 한번 만져 볼까요? 유아3: 몰랑몰랑 해요.
유아4: 보들보들 해요. 유아5: 느낌 좋다!!!
친구들과 함께 찰흙을 굴려서 동글동글 눈사람도 만들어 보았어요. 유아6: 여기에 찰흙 가져와서 묻혀봐봐. 말랑말랑해진다. 여러개의 동그라미로 예쁜 꽃이 완성되었어요! 우리의 찱흙을 구우면 어떻게 될까? 너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