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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친구, 달팽이 이슬
우린 친구, 달팽이 ( 2008년03월4째 주)
[우리는 친구잖아!!]

어느날 부터인가 한 친구가 유치원을 나오지 않습니다.
여기저기에서 “왜 안 오지?” “무슨 일이 있나?”라는 말이 나와 유아들에게 팔을 조금 다치게 되어서 며칠 동안 오지 못 할것 같다고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유아들은 “많이 다쳤어요?” “다시 유치원에 오면 밥 먹을 때 도와 줄꺼예요”“난 옷 입을 때 도와줘야지” “우린 친구잖아”

며칠이 지나 팔을 다쳐 나오지 못했던 민수가 팔에 깁스를 하고 이슬반에 돌아왔습니다.
“많이 다쳤나봐” “진짜 아팠겠다” 하며 걱정하는 친구들의 목소리에 씩씩하게 “안녕!” 하며 인사하는 민수는 변함없는 모습 그대로였습니다.

유아들은 밥을 먹을 때 누가 말을 하지 않아도 의자를 꺼내어 앉을수 있도록 도와주고 식판을 들어주고 옷 입는 것도 도와주었습니다.
영역활동시간에는 민수가 쓰지 못하는 왼손이 되어 테이프도 붙여주고 매체물도 잡아주고 그렇게 서로 도와주는 법을 배워가고 있었습니다.
“팔이 아프니까 내가 도와줄게.”“그건 내가 해줄게” “테이프 내가 붙여줄게” “여기에 앉아”

왜냐하면 우리는 친구니까..새로 온 달팽이에 관심을 가지는 아이들. 달팽이를 두고 이런 저런 자신의 생각들을 늘어놓는다.
유아 : (툭툭 치며) 애들 아직 잔다.
유아1: 야~툭툭 치지마라. 달팽이도 살아야 할 거 아니가. 툭툭치는 소리 나한테 들리기만 해봐~자꾸 건드리면 스트레스 받는다.
달팽이를 본 친구들은 먼저 달팽이의 움직임에 대해 관심을 가졌다. 그리고 달팽이가 움직이지 않는 것이 스트레스를 받아서라고 생각하는 친구도 있었다.

유아2: 애들아, 애들아 이리와봐~
유아3: 더듬이도 움직이고, 우아~움직인다.
유아4: 야~이건 알이야? 똥이야? 총알이야?
유아5: 그거 달팽이 똥이거든. 정확한거다. 나 알고 있거든.
유아6: 야~ 달팽이 똥 그렇게 안 생겼다.
달팽이 집에 있는 작고 희고 동그란 것에 대해 의견이 분분했다.

유아7: 이건 맨날 안 빠지는 달팽이 집이다. 몸에 가지고 맨날 다닌다.
유아8: 아닌데, 이거 움직이는데..
달팽이가 몸에 지니고 다니는 달팽이 집이 몸에 붙어 있는 것인가? 아닌가? 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다.
달팽이에 대해 유아들이 가진 생각들을 늘어놓으며 자유롭게 이야기 한다. 등원을 하면 제일 먼저 달팽이에게 들르는 이슬반 친구들. 이번 주는 달팽이에 대한 어떤 이야기들로 한주를 보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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