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이 된 후 첫 주말을 보내고 온 유아들!!]
주말 보낸 이야기를 나누느라 유아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가득합니다.
유아 : 난 아빠랑 형아랑 탱크 만들기 했다.
유아 : 난 바닷가를 갔는데 멀었지만 너무 좋았어.
유아 : 이야~바다도 보고 좋았겠다.
유아 : 나는 엄마가 날씨가 좋다고 산에 가자고 해서 가족들이 모두산에 올라갔었어 올라가는 길에 너무 덥고 힘들었었어.
유아 : 나는 경주 박물관에 다녀왔어.
유아 : 난 동물원에도 갔다가 박물관에도 다녀왔어.
포근하고 따뜻한 봄 날씨 덕분에 유아들은 가족들과 함께 교외로 나가 행복한 주말을 보내고 왔습니다.[열두 띠 이야기]
영역 활동시간에 조형영역에서 만들기를 하던 유아들!! 한 유아의 띠 이야기로 인해 유아들은 모두 자신의 띠 이야기에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유아 : 나는 말띠다.
유아 : 어~ 나는 백 말띤데..
유아 : 나도 말띤데..
유아 : 우리아빠는 소띠고 엄마는 토끼띤데..
영역활동시간에 있었던 띠 이야기를 가지고 대그룹으로 모여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서로 서로 띠가 달라요!!]
유아 : 할아버지, 할머니가 우리가 어릴 때 말띠라고 정해 주신거예요.
유아 : 엄마 아빠가 열심히 공부해서 이름이랑 띠를 지어 주신 거예요.
유아 : 일곱살도 말띠고 여덟살이 되도 말띠예요.
유아 : 말띠는 정해 준거라서 바뀌지 않아요.
띠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거예요.
유아 : 띠는 나중에 되면 바뀌면서 올라가요.
유아 : 내가 다른 유치원에 다닐 때 배웠는데 어른이 되어도 변하지 않는거예요.
유아 : 난 옛날엔 말띠였는데 지금은 백 말띤데.
유아 : 내가 5살때는 뱀띠였는데 7살되어서 용띠로 바뀌었어요.
유아 : 6살 때 말 띠였는데 7살 되면서 호랑이 띠로 바뀌었어요.
유아 : 띠는 한 살 때 지어진 거라서 시간이 지난다고 변하지 않는거예요.
유아 : 난 1살 때부터 계속 백말 띠였어요.
가윤 : 나는 태어났을 때 눈을 너무 못 되게 떠서 엄마가 뱀띠로 정하셨데요.
[같은 나이인데 띠가 달라요!!]
유아 : 우리가 6살일 때는 모두 말 띠였었는데.
유아 : 내가 동생반일때는 친구들 띠가 다 달랐는데..
유아 : 그거야. 선생님이 다 바꿔주셔서 그렇지.
유아 : 엄마나 할머니가 다르니깐 서로 다른 띠를 말씀해 주셔서 그런거지.
끝이 없는 이슬반의 띠에 대한 궁금함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띠를 아는 유아와 모르는 유아, 여러 가지 띠가 있는 이슬반 유아 모두는 집에서 각자의 띠를 알아서 오기로 했습니다.
띠를 알아온 유아들은 과연 어떤 표정을 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