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졸업이란?
-졸업은 유치원이랑 안녕!하고 학교로 가는거야!
-졸업은 기쁘지만 슬프기도 한 거야.
-졸업하고 초등학교에 가는 건 좋은데 선생님이랑 햇살반 친구들이랑 헤어지는 건 슬퍼요.
-선생님은 유치원을 떠나면 안되요. 놀러 올게요.
* 햇살반 멋쟁이들과 즐거웠던 2007년을 추억하며 즐거운 기억을 돌이켜보았습니다.
- 친구들이랑 캠프 가서 물개 쇼 봤던 게 가장 기억에 남아요.
-난 나정이랑 선생님이랑 집 만들기 한 거요.
-대구박물관 가서 마당에서 제기차기랑 윷놀이 한 것도 기억나요-아침에 친구들이랑 놀이하는 게 제일 좋아요.
-공원에 가서 나뭇가지 주워서 나무의자만들기 할 때 조금 힘들었지만 재미있었어요.
-교통 랜드 가서 게임도 하고 자동차 탈 때 너무 신났어요.
-어머니 참여수업 때 엄마랑 같이 잠자리 만들기 한 거요. 그 날 카레도 맛있었어요.
-대전 동물원가서 빙글빙글 도는 놀이기구 탔을 때 사실은 조금 무서웠어요.^ ^
-그럼 선생님은 햇살반에서 있었던 일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건 뭐예요?
-선생님은 다 너무 재미있는데... 그 중에서도 너희들을 햇살반에서 처음 만난 날이 가장 기억나는데 똘망 똘망한 눈으로 예쁘게 인사하는데 너무 사랑스러웠단다.* 학교를 향한 새로운 마음!
- 나는 학교에 가서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지낼 거예요. 햇살반 친구들이 많이 보고 싶을 거예요.
- 학교는 운동장도 넓고 운동도 많이 해요. 난 아무리 화가 나도 친구를 때리지 않을 거예요.
- 가슴이 콩닥콩닥 뛰어요. 학교에서 한림유치원 친구들 만났으면 좋겠어요.
- 저는 학교에 가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청소당번은 하기 싫어요.
-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학교에 가면 100점 받을지 0점 받을지 모르겠지만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
-학교에서는 공부를 더 많이 배울 수 있어요. 친구도 많이 사귈 수 있어요.* 선생님, 친구들 안녕!
- 친구야. 학교 가서도 친구들 많이 사귀고 선생님 말씀도 잘 들어.
- 넌 처음부터 내 친구야! 나 잊지마.
- 선생님 곧 있으면 졸업식이잖아요. 우리 보고싶다고 울지 마세요. 우리도 너무너무 보고 싶을 거예요. 그리고 절대로 우리 잊지 마세요. 아프시지마세요. 많이 사랑해요.
- 햇살반!! 항상 밝고 씩씩한 모습으로 멋지게 함께 해줘서 너무 고맙구나. 너희들과 함께한 일 년은 참 행복했단다. 유치원을 떠나서도 언제나 자신있는 멋진 모습으로 지내렴. 선생님에겐 너희가 최고란다.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사랑받고 필요한 사람이 될 거라 믿는단다. 햇살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