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던 겨울방학]
즐거운 방학을 끝내고 새로운 마음으로 이슬반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여앉았습니다.
방학동안 이슬반 친구들에게는 어떤 재미있는 일들이 일어났는지 이야기를 나누어 봅니다.
유아: 팔공산에 갔었는데 눈이 너무 많이 와서 눈싸움도 하고 눈사람도 만들었어요
유아: 할아버지 댁에 가서 오랜만에 사촌형이랑 누나를 만나서 딱지치기를 했어요
유아: 키즈랜드를 가서 배도 타고 하늘을 붕붕 날아다니는 것도 탔어요
유아: 아빠랑 엄마랑 바닷가에 갔었는데 너무 추웠지만 재미있었어요
유아: 이모가 아기를 낳아서 이모 집에 가서 아기를 보고왔어요.
유아: 홈플러스에 가서 이슬반 친구들을 많이 만났는데 너무 반가웠어요.
유아: 이제 초등학교에 들어가야 해서 집에서 공부를 많이 했어요.
유아: 사촌들이랑 노래방가서 나루토 노래랑 파워그랜져 노래를 불렀어요
유아: 사운드오브뮤직 노래 연습을 했어요.
유아: 영주에 할아버지가 운동하는 둔치에 가서 연날리기를 했어요.
유아: 엄마랑 교보문구에 가서 책을 봤어요.
유아: 고모집에 가니까 예쁜 강아지가 새끼를 낳아서 아기 강아지랑 놀았어요.
방학을 지내고 온 유아들은 1살 많은 형님이 되어서인지 몸도 마음도 성장해 있었습니다.[공룡책 만들기]
유아들은 교실에 있는 매체물을 이용해서 공룡그림을 그려보기로 합니다.
유아들이 선택한 매체물은 기름종이, 비닐, A4용지, 3가지의 종류로 나뉘어 지네요.
기름종이와 비닐을 선택한 유아들은 책 위에 종이를 올려놓고, 비치는 그림을 따라 그립니다. 종이를 선택한 유아들은 그림을 본후 그림에 옮겨 그리고 있습니다
유아: 선생님 이 비닐에는 연필로 그림이 그려지지 않아요
유아: 내가 집에서 해봤는데 연필로는 안그려진다 네임펜으로 해야 그림이 그려진다.
유아: 연필로 그리면 색이 보이지도 않는다.
유아: 비닐은 쭈글쭈글해서 연필로는 그림그리기 가 힘들다
비닐에 그림을 그리고 있던 유아들은 네임펜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몇 분이 채 지나지 않아, 비닐을 이용하던 유아들은 비닐대신 종이를 가져와 종이 위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교사는 유아들에게 다가가 종이로 바꾼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봅니다.
유아: 비닐에는 잘 못하겠어요 네임펜으로 하니까 틀려도 지울수도 없구요
유아: 그러면 유성매직으로 해보는건 어때?
유아: 유성매직은 잘 지워져.
유아: 마를때까지 두면 지워지지 않는다.
공룡그림이 마무리 단계에 와있습니다. 유아들의 멋진 그림이 그려져있는 공룡책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