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집>
바쁜 일정 속에서 과자집 틀을 완성하기에 여념이 없네요. 발표회 준비로 강당에서 과자집을 완성하기가 힘들어졌어요. 고민 끝에....
교실로 과자집을 옮겨옵니다
유아1: 좀 좁아도 어쩔 수 없어. 빨리 끝내야 과자 만들어서 붙일 거 아냐..
유아2: 친구들이 장난치다가 부서지면 어떻게 해?
유아3: 그럼 회의를 해서 규칙을 정해야지.
유아1: 우리 이번에는 튼튼하게 만들 수 있도록 <집짓기>책 다시 보고 만들어 보자!
책을 꼼꼼히 보면서 다시 한번 점검해 봅니다.
유아5: 기둥을 바닥에 딱 붙이고 위에 틀이랑 연결해야 해.
기둥과 위, 아래 틀을 연결하는 작업이 생각보다 쉽지는 않네요. 테이프를 붙이는 사람, 잘라주는 사람, 아래 기둥을 잡는 사람, 위에 틀을 잡아주는 사람... 모두들 바쁘게 움직입니다.
유아3: 팔이 아파서 기둥이 자꾸 내려와! 유아7: 나도 도와줄까?
처음에는 3-4명으로 시작했는데, 곁에서 지켜보던 친구들과 선생님도 함께 틀 만들기에 협력합니다.
유아2: 이제 다른 쪽을 하려면 뒤집어야 해. 잘못하면 떨어질텐데... 유아5: 다같이 잡고 하나, 둘, 셋! 할 때 뒤집자!
드디어~ 과자집 틀이 완성되었어요~ 어떤 모습으로 변신하게 될까요?
<의상팀>
다시 모인 의상팀!
먼저 망토를 완성하기 위해 남아있는 순서들을 이야기 나누어 보고 바느질을 시작합니다.
기다리던 <바느질 하기> 시간을 기념하기 위해, 의상팀 중에 한 친구가 집에서 가지고 온 장난감 카메라로 의상팀이 모인 모습을 가슴속에 담습니다. 두근 두근!!
유아1: 나는 바느질 하는게 제일 익숙한데.
유아2: 나는 저번에 잠옷 만들 때 레이스도 달아 봐서 잘해~
유아3: 나는 바느질 하는거 조금 무서운데.. 바늘에 찔릴까봐 겁나거든...
아이들은 새로운 도전에 떨림과 기쁨의 감정이 교차합니다.그래서 오늘은 망토 바느질에 앞서 천에 바느질 연습을 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바늘로 천에다 꿰어 본 다음 실을 바늘에 넣어 함땀 한땀 바느질하기 시작합니다.
유아3: 바느질은 계속 계속 옆으로 옆으로 해야 돼! 유아1: 내꺼 봐 튼튼하게 바느질 했어.
유아2: 나는 조금 더 꼼꼼하게 바느질해봐야겠다. 유아4: 어? 내껀 장갑 같아
오늘 의상팀과 바느질을 하면서 새로운 것들을 많이 알게 되었답니다. 참고 기다리는 연습, 서로 부족한 부분 채워주기를 통해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