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교통랜드 . 활 이야기 ( 2007년12월2째 주)
< 어린이 교통랜드 >
어린이 회관에 자리 잡고 있는 어린이 교통 랜드!
교통 규칙을 바르게 알아보는 기회를 가지기 위한 견학이었다.
먼저 잎새반 친구들을 반갑게 맞이해 주시는 선생님과 함께 실외 활동을 시작하였다.
진짜 도로와 똑같은 모양으로 횡단보도. 신호등. 육교가 세팅되어 있어 아이들은 직접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자전거 도로에서 지켜야 할 규칙과 횡단보도 건너는 방법을 알아보았다.
규칙을 잘 알지만 몸으로 실천하기는 힘든 법!
준비된 페달 자동차를 타보는 시간!
중앙선을 넘어가지 않고 운전자 신호를 보며 조심조심 운전하는 아이들의 모습!
어른이 된 듯 진지하게 운전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웃음이 나왔다. 자동차를 세울 때는 브레이크를 당기고 좌우로 핸들을 돌리고 운전자 신호를 잘 살펴봐야함을 알고 직접 운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다음은 실내활동~~
자동차가 있음으로 생활의 이로운 점과 차를 탑승할 때 규칙을 알아보기 위해 영상물을 보았다.
그리고 비오는 날은 밝은 옷을 입어야 하며 우산을 바르게 쓰는 방법도 알아보고...
실내에 준비되어 있는 다양한 게임기들~~
친구들과 오순도순 재미있게 게임도 하고 안전하게 교통을 이용하는 방법을 알아 보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활 이야기 >
활쏘기 대회를 손꼽아 기다리며 오랜만에 다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었다.
활쏘기 이야기를 하던 중 한 유아의 외침~~
C1: 그런데 나는 주몽놀이 하고 싶다.
주몽놀이에서 활쏘기 대회로 바뀌어 진행하는 가운데 한 유아의 생각에 모두들 놀랐다.
C2: 야! 활쏘기 대회 하자고 해 놓고 왜 이랬다 저랬다 하는데?
C3: 그래. 그러면 또 바꾸는 거야?
얼굴을 찡그리며 이야기를 나누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교사인 나도 가슴이 답답했다.
한참을 이야기 나누던 중~~
C1: (작은 목소리) 그러면 활쏘기 해서 잘하는 친구는 대장군하자.
T: 그러면 나머지 친구들은 뭐하지?
C2: 병사 하면 되잖아요.
지난번 활쏘기에 사용된 과녁을 보면서 점수에 따라 역할을 나누어 보기로 하였다.
C3: 100에 맞는 사람이 대장군하자.
C4: 1005 이게 제일 많잖아. 맞지?
C5: 나도 잘 모르겠다. 나는 숫자 잘 모른다.
C1: 그럼 그냥 정하자.
5-병사 7-성 지키는 사람 81-신하들 991-미모사 중앙에 있는 100-대조영
활쏘기를 시작하였다. 하지만 아이들의 화살은 과녁을 향하기보다는 바닥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어쩌면 좋을까? 아쉬워 하는 아이들~~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