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발견하는 비범함, 몰입 그리고 성장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가는 한림유치원

HAPPY MAKING HANLIM KINDERGARTEN
  • img
  • img
  • img
  • img
top

레지오 저널

주간 레지오 저널

제목
반명
졸업여행,견학,공룡 이슬
블럭놀이 . 대구박물관 잎새
힘이 더 강한 괴물만들기 꽃잎
카메라 만들기 & 박물관 견학 새싹
카프라, 공룡 이슬
잠자리, 카메라 햇살
잠자리, 카메라 ( 2007년11월2째 주)
- 천에 잠자리를 다는 방법으로 낚시줄로 천에 달자는 의견에 따라 몇 명의 아이들과 복도에서 잠자리 달기를 하였다.
유아: 낚시줄이랑 가위가 필요해.
유아1: 내가 가지고 올께.
유아2: 이거 어떻게 묶지? 난 잘 못 묶는데...
유아: 내가 묶을 수 있다.
유아3: 이 천에 구멍이 많으니깐 구멍으로 넣어서 묶으면 되겠다.
- 낚시줄 묶는 것이 익숙한 유아가 잠자리의 몸에 낚시줄을 감아 천의 구멍에 넣어 묶었다.
유아4: 이거(천) 들어보자!
유아3:그럼 사람이 더 필요하다. 친구들 불러올께
- 교실로 들어가 천을 잡아 줄 2명의 친구를 더 데리고 와서 천을 들고 매달은 잠자리를 본다.
유아: 그런데 잠자리가 옆으로 이상하게 날아가!
유아1: 맞아. 중심을 못 잡고 있어! 죽은 잠자리 같아.
유아2: 꼬리에 낚시줄을 더 달자!
- 꼬리에 낚시줄을 달자 잠자리가 날아가는 듯한 모습을 보였고 아이들은 기뻐하며 다른 잠자리도 달았다. 그리고 공유시간!!
유아: 잠자리 다는 거 힘들어. 낚시줄을 묶을 줄 아는 친구들이 도와줘야해.
유아2: 그리고 천을 잡고 있는 것도 힘들어
유아3: 그럼 의자에 천을 붙여놓자!
유아4: 의자는 너무 낮아.
- 의자하나로는 낮다는 의견에 의자를 쌓아올린 후 천을 테이프로 고정 시킨 후 잠자리를 달기로 한다.- 사진전 전시 기간이 끝이 나고 사진을 떼기 위해 모였다.
유아1: 야~ 꼭 열매 따는 기분이다.
유아2: 썰렁해요. 이상하고.
유아3: 아닌데, 난 좋은데. 사진이 걸려있었을 때는 나무가 아팠을텐데.. 사진을 다 떼어 내면 나무가 이제 아프지 않을 거 같아.
유아4: 느낌이 이상해. 몇 주 동안 있다가 없으니깐 이상해.
유아5: 텅텅 빈 기분이 들어요.
유아6: 사진을 달았을 때는 꽉 차있었는데 사진을 다 떼고 나니깐 허전해요.
- 사진전에 대하여 아쉬워하는 마음과 허전한 마음, 그리고 사진이 걸린 동안 나무가 아팠을 거라는 따뜻한 마음 등 사진전을 마무리 하는 것에 대한 많은 느낌을 이야기 나누었다.

- 아이들이 오며 가며 사진을 찍은 지 2달여 만에 자동 카메라에 넣어두었던 필름을 다 사용하고 필름이 카메라에서 나오게 되었다.
유아 : 그건 건전지예요.
유아1: 그건 필름이야.
유아2: 아니거든. 그건 충전해서 다시 쓰면 되는거다.
유아3: 아닌데, 필름은 사진관에 갖다 주면 사진관 아저씨가 사진으로 바꿔 주신다.
- 대부분 아이들이 필름이라고 생각을 했고 한 유아는 끝까지 건전지라고 생각 하였다. 그리고 그 아이들과 함께 사진관에 필름을 맡기러 갔다. 그리고 사진관 입구에서 필름이라고 적힌 사진을 보았으며 사진관 아저씨에게 필름이라는 대답을 듣게 되었다.




팀별 레지오 하늘
괴물과의 싸움 & 옷 만들 꽃잎
잠자리, 사진전을 열고... 햇살
카프라, 공룡 이슬



로그인
COPYRIGHT© 2021 hanlimkids.com. ALL RIGHTS RESERVED.
한림유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