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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이 없는 나라 꽃잎
색깔이 없는 나라 ( 2007년10월3째 주)
<색깔이 없는 나라>

붓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 섬세하게 그릴 수는 없지만 붓 끝으로 그리는 세상은 너무나 신비롭습니다. 유아들은 알록달록 여러가지 색을 이용하여 마음 속 순수한 세상을 표현 합니다. 그런 유아의 작품을 보고 이야기를 하는 도중 색깔이 없는 나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교사: 색깔이 없는 나라에서는 친구들이 그림을 그릴 때 어떻게 그릴까?
유아들: 크레파스로 꼼꼼하게 색칠하면 되잖아요. 크레파스로 그려요. 싸인펜으로 그려요.
교사: 크레파스도 없고, 물감도 없는 나라라면?
유아들: 연필로 그려요. 물감기계를 만들면 되잖아요. 옆 나라에서 빌려와요. 물감 만드는 공장에서 물감을 만들어요.
유아: 색깔물을 만들면 되잖아요.
유2: 바나나껍질이나 사과껍질을 물감 만드는 기계 안에 넣으면 색깔이 나오잖아요.
교사: 우리는 기계가 없는데 어떻게 만들어?
유아: 껍질로요. 사과를 다 잘라서 넣으면 돼요. 믹서기에 사과껍질이랑 안에 것도 먹지말고 넣어서 물감으로 만들어요.
교사: 다른 색깔은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유아: 나뭇가지를 깎아서 색깔을 만들면 돼요.
-‘색이 없는 나라’에 대한 가상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그래도 색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우리가 일상에서 색을 사용하듯 그 친구들도 그렇게그렇게 할 거라 믿습니다. 색이 없는 나라의 친구들도 예쁜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색을 만들자는 유아의 말에 따라 유아들은 골똘히 생각합니다. 그리고 바깥놀이를 가서도 색을 만들기 위해 여러 재료를 찾아 옵니다.



그리고 재료를 보고 어떤 색이 될지 예상해 봅니다.
(유아들의 생각)
-사과가 제일 많이 익은건 빨강색이 될 거 같아요
-잘 안 익은 건 초록색이되요.
-덜 익은건 파랑색이 되요.
-연두색이랑 빨강색이 섞여서 갈색이 되요.
-껍질 안에 노랑색이 있었어요. 빨강색이랑 노랑색이 섞여서 주황색이 될 것 같아요.
유아: 사과껍질이 단단해서 안 될 것 같은데?
* 유아들은 어떠한 색이 될까하는 기대감과 너무 단단해서 안 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맘으로 색을 만들어 봅니다.
윙~~~~~ 하는 믹서기의 소리와 함께 사과가 잘게 부서지고 색이 만들어 집니다.
유아들의 생각: 밀가루 같아. 빨간색이에요. 사과냄새가 나요. 사과쥬스 같아요.
**사과와 같은 방법으로 맥문동열매, 배껍질, 단풍잎, 하얀국화 꽃으로도 색을 만들어 본 결과 맥문동 열매는 초록빛이 나고 다른 것들은 모두 갈색 빛이 났습니다. 유아들은 신기해 하면서도 자신이 좋아하는 색도 만들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가정에서 색을 만들 수 있는 재료를 찾아 유아들이랑 더 많은 색을 만들어 보기로 합니다. 어떠한 색들이 만들어 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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