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교육,장수풍뎅이,슈퍼바이킹 ( 2007년09월1째 주)
[구강교육]
북구 보건소에 구강교육을 받으러 갔습니다.
이는 우리 몸에서 이런 일을 하고 있어요.
- 말을 할 수 있게 해줘요.
- 음식물을 씹을 수 있게 해줘요.
- 우리의 얼굴모양을 둥글게 만들어 줘요.
우리 이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에 대해 배우고, 이는 언제 닦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서도 배웠습니다.
직접 칫솔을 가지고 이를 닦는 방법도 배워보고 건강한 이를 가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재미있게 만들어진 DVD도 보고 왔습니다.
[장수풍뎅이]
유아들의 손으로 표현되는 장수풍뎅이의 모습이 시간의 흐름속에서 조금씩 변화되고 있습니다.
유리병 속에서 움직이는 장수풍뎅이의 모습을 유아들은 눈으로 관찰하고 관찰한 부분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장수풍뎅이의 모습은 처음과는 확연히 차이를 보였습니다.
뿔의 갈라짐, 다리의 모양, 더듬이, 더듬이 주변의 털, 다리에 있는 미세한 털 그리고, 암수의 등 표면의 다른 점 등...
유아들의 관찰과 그 묘사능력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처음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을 비교해 보시면 한 눈에 확연이 들어 날 것 입니다.
그리고, 저희 반 장수풍뎅이는 작고 흰 알을 저희에게 선물하고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슈퍼바이킹]
조금 더 어려운 길을 계획하고 했던 유아들...
유아 : 우리 어려운 길 만들자.
유아 : 일단 공이 굴러갈수 있게 좀 크게 만들자.
유아 : 공이 다시 위로 올라 갈수 있는 방법은 없겠나? 유아 : 쉬운 길을 먼저 만들고 어려운길 만들자.
유아 : 쉬운길? 난 위에서 내려와서 공이 또 올라가고 이렇게 빙글 빙글 돌아가는 길을 만들고 싶다.
유아 : 쉽겠나?
유아 : 우리는 그런거 만들수가 없다. 어떻게 공이 내려와서 다시 올라가노?
유아 : 일단은 만들어 보자 안되면 다시 하던지..
유아 : 야· 니는 만드는게 중요하나?
유아 : 맞다 니는 만들다가 안되면 계속 다시 만들꺼가?
유아 : 그러면 해보지도 않고 어떻게 아는데..
유아 : 그래도 계속 다시 만드는건 너무 힘들다.
유아 : 아~ 모르겠다.
작은 논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작은 논쟁이 유아들에게 어떤 길을 만들게 할지 벌써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