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막>
교사: 그런 것 같아. 어떤 걸로 하면 좋을까?
유아2: 커텐 무대막이 좋겠어요. 유아3: 그건 너무 쉽게 만들겠어.
교사: 바뀌는 커텐 무대막은 어떤거지? 유아2: 이렇게 3가지 무대막이 있으면, 같이 감겨있어서 1부가 끝나면 뒤로 넘어가는 거!
유아4: 그러면 누가 그거 뒤로 넘겨? 유아1: 강당무대막은 우리보다 크니까 사다리가 필요해.
유아5: 그러면 무대막이 옆으로 열리는 건 어때?
유아2: 그건 어떻게 바뀌는데? 유아5: 몰라^^
이런저런 방법들을 모색하는 무대막 팀. 저쪽에서는 TV무대막 이야기도 들리는데요~ 그들의 끊임없는 노력에 격력 부탁 드려요.
<배우팀>
드디어 기다리던 새로운 대본이 완성되었어요.
유아1: 이것 봐~ 우리가 행동연습했던 사진이 있어. 유아2: 여기에 우리가 말했던 행동이 적혀있어. 유아3: 감정도 적혀있지? 유아들: 강당으로 가서 연습해봐요.
연습을 비디오에 담아서 친구들과 공유 해 보려고 비디오도 준비했지요. 배우팀의 짧은 연습을 비디오로 공유하면서 친구들은 웃기도 하고, 칭찬도 하고, 마음에 들지않는 부분은 직접 시범도 보입니다. 유아: 내가 하면 더 잘 할 수 있겠어요.
친구의 말에 놀라 위기감을 느끼며 던지는 한마디! 유아4: 아직 연습을 덜 해서 그래!
앞으로 있을 맹 연습을 기대해봅니다.<의상팀>
이제 의상팀 그레텔 옷본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유아1: 우리 혜원이 옷보다 4cm 정도 더 크게 만들면 서우한테 딱 맞을것 같은데!!
유아2: 그리는 거는 내가 그릴 테니까, 자르는 사람은 준비하고 있어! 유아4: 빨리 빨리! 우리가 자르게 서둘러. 유아1: 야! 내가 점 찍을 테니까 너는 따라서 그려라. 유아2: 놀지말고 빨리! 우리 힘을 합쳐서 빨리 해야 완성하지! 유아3: 알았다. 잠시만 내가 종이 안 움직이게 잡아 주께.
의상팀은 자를 사용하여 원래 원피스 보다 조금 더 큰 원피스를 그려 나갑니다. 옷 만들기 과정을 반복하면서 터득한 아이들의 능숙한 실력!! 그리기와 자르기 동시에 뚝딱 뚝딱!교사: 우리들이 만든 옷을 한번 볼까? 어떤 느낌이 들어? 유아1: 재미없어요. 유아2: 심심해.
교사: 그럼 우리 이 옷을 어떻게 할까? 유아1: 꾸미면 되잖아요. 유아3: 어떻게 꾸민 다는 말이야? 유아4: 구슬하고 보석하고 레이스를 달아서 꾸미면 되는데... 유아5: 원피스는 지퍼가 필요해. 입을 때 뒤에 내려서 입어야하잖아. 교사와 의상팀은 어떻게 꾸밀지 아이들과 잠깐 계획을 세운 뒤3팀(헨젤 바지팀, 헨젤 조끼팀, 그레텔 원피스팀) 으로 나누어서 꾸미기를 시작합니다. 옷 꾸미기를 하면서 하늘반 의상앨범도 참고하고 다른 아이들의 아이디어도 함께 공유합니다. 동극 의상이 하나 하나 완성되어 가는 모습속에 아이들의 기쁨과 기대도 점점 커져 갑니다.
의상팀의 다음 이야기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