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예술회관,슈퍼바이킹,카프라 ( 2007년09월2째 주)
[대구문화예술회관]
우리 이슬반 친구들과 함께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전시회에 견학을 갔습니다.
멋있는 탈로 만들어진 조형 작품.
점토를 빚어 만든 퍼즐 같은 그림.
물감을 사용한 자연 풍경을 그린 그림은 정말
사진보다 더 잘 표현이 되어 있었습니다.
유아: 물이 흐르는 것 같다.
유아: 돌 봐라..진짜 같다.
여러 가지 옷감들이 아름다운 색의 옷을 입고 있는 염색전.
수 없이 많은 눈이 지켜보고, 텐트 같은 곳에 나타나는 사람들. 온갖 신기한 화상이 만난 미디어세상 등 정말 볼 거리가 많았습니다.
밖에는 우리와 함께 사진을 찍기를 기다리는 여러 작품들이 줄을 서 있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사진도 찍고, 작품도 감상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슈퍼바이킹]
자기의 생각을 이야기하며, 주장을 펼치는 유아들의 이야기는 계속 되었습니다.
유아 : 어려운 일 만들려고 하는데 잘 안되요.
유아 : 공이 거꾸로 올라가는 길 만들자고 하는데요 그건 절대 안 되는 거예요.
유아 : 그건 기계가 있어야지 가능 할 것 같아요.
유아 : 우리 우방랜드 가면요 놀이기구 있잖아요 거꾸로도 가구요. 그건 다 기계로 하는거란 말이예요.. 우리가 기계가 있나?
유아 : 야~ 왜 짜증내는데.. 일단 한번 해보자는 건데..
유아들은 블럭을 하나씩 옮기며 길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금방이라도 완성될 듯 길의 모양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계획과는 조금 다른 길이였지만 조금 더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카프라 이야기]
다른 유치원 선생님들께서 방학 중에 우리 반에 찾아와서 카프라 탑을 보며 궁금해하시던 두 가지 질문을 유아들에게 알려 주었습니다.
유아 : 의자 위에서 셀수 있어요.
쌓을때 의자로 했기 때문에 알수 있어요.
유아 : 블록도 의자 밑에 놓아야해요.
유아 : 자로 재어서 알수 있어요.
유아 : 위로 자를 쭉쭉 올리면 되요.
유아들은 층은 세면되고 키는 자를 이용하면 된다고 방법을 이야기하였습니다. 과연 몇 층, 몇 cm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