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시계의 궁금증) & 판화전 견학 ( 2007년09월1째 주)
*시계의 궁금증*
우리는 시계의 탐색 후의 궁금증들을 친구들과 함께 토의해보기 위해 모였다.
C1: 시계의 윗부분 저건 머지?
C2: 그건 따르릉 소리가 나는거야.
C3: 시계위에 빨간색 버튼을 누르면 소리가 멈춰.
C4: 그런데 왜 시계에 건전지가 없지?
C5: 건전지가 없어도 뒤에 있는 부분을(톱니) 돌리면 시계는 돌아가.
C6: 약이 없으면 손으로 돌려야 하고 약이 있으면 시계는 저절로 돌아가는거야.
C5: 시계안에는 어떤 줄처럼 생긴 것이 있거든.
C7: 빨간침은 머지?
C8: 빨간침이 움직이면 바늘이 따라 움직이는 거야.
C9: 빨간침이 한바퀴돌면 나머지 바늘이 한칸 움직여.
아이들은 여러가지 시계의 사전지식을 이야기 하면서 탐색해 나가기 시작한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시계의 모양과 쓰임새, 원리에 대해 조금은 알고 있는듯 보였다.
우리는 시계에 대해 더 알아보기위해 시계에 관심있는 친구들을 모아 시계를 탐색해 보고자 한다.
아이들은 시계의 어떤 부분에 관심을 가지게 될까요.
* 판화전 견학 *
우리는 경북대 미술관에서 열리는 판화전에 다녀왔어요.
평소 판화라는 단어와 판화의 경험에 익숙하지 않던 유아들은 "판화가 도대체 뭘까?"하는 궁금증을 가슴에 안고 전시장으로 향했답니다.
드디어 판화전이 열리는 장소에 도착했어요.
"선생님, 그림 그려 놓은 거예요?"
"어떻게 그리는 거예요?"
많은 질문을 하는 유아들에게 교사의 설명은 눈으로 보는 것으로 대신 해주었답니다.
판화전 관람후 우리는 그림을 통해 환상의 세계를 표현한 호안 미로 아저씨처럼 나만의 방법과 상상력으로 그림 그리기를 했어요. 여러가지 재료를 이용하여 나의 상상력을 펼쳐보았던 시간이었답니다.
판화는 연필로 그리는 것이 아니라 뾰족한 것으로 긁어서 그것을 종이에 찍어내는 것이라는 것을 설명을 통해 들은 우리 유아들의 궁금증은 어느덧 해결되었어요.
우리 유아들은 판화전을 다녀와 새로운 경험을 또 하나 쌓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