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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도 딱딱해 지지 않는 케이크 ( 2007년07월3째 주)

< 솜으로 만든 케이크>
찰흙은 딱딱해 지고 난 후에는 다시 말랑하게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번에는 매체물 중에서 시간이 지나도 말랑한 것이 없을까! 유아들은 고민을 합니다.
유아: 솜이요.
교사: 솜으로 만들면 시간이 지나도 딱딱해 지지 않을까?
유아: 네.
유아: 솜은 말랑하잖아요.
* 유아들에게 솜을 제공합니다.
그 솜을 받은 유아들은 손으로 만지기도 하고 찢기도 하고, 얼굴에 갖다 대기도 하면서 너무나 신나합니다.
유아: 말랑하다.
유아: 부드러워~
유아: 이렇게 찢어져요.
유아: 푹신해요.
* 솜을 만지면서 어떠한 케이크를 만들지 생각합니다. 솜만으로는 만들 수 없기에 조형영역으로 향합니다.
교사: 뭐부터 만들거야?
유아: 빵을 동그랗게 만들어야 해요.
* 유아들은 솜을 동그랗게 만들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생각하고 실천해 봅니다.
-손바닥으로 납작하게 누르는 유아
-찰흙으로 동그랗게 공을 만들듯이 손바닥을 서로 엇갈리게 돌리는 유아-손바닥으로 동그랗게 돌린 뒤 위에서 손바닥으로 꾹! 누르는 유아
-방망이로 두드리는 유아
-동그란 틀 안에 솜을 넣어 뚜껑을 닫는 유아
유아: 솜이 다시 나와요. (뚜껑을 열었을 때는 솜이 다시 밖으로 나왔다)

* 생각만큼 솜으로 동그라미를 만들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힘들어 하면서 다른 유아가 하는 것을 보며 따라 하기도 합니다. 동그라미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지만 솜의 모양이 내 뜻대로 되지 않자 시간이 지나면서 하고 포기하는 유아도 생기게 됩니다. 유아들은 솜으로 케이크 만들기를 하면서 솜은 내가 원하는대로 모양을 만들기에 힘이 든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교사: 동그라미 말고 다른 모양의 케이크는 없어?
유아: 네. 케이크는 동그라미 모양이에요. 빵을 동그랗게 만들어야 해요.
교사: 왜 이렇게 동그라미 모양이 안 만들어 지지?
유아: 솜이 작아졌다가 커져요.
유아: 테이프로 하면 되요.
* 갑자기 한 유아가 테이프를 이용하여 솜을 말기 시작합니다. 그 모습을 본 다른 유아들도 테이프를 이용하여 솜을 동그랗게 만들기 시작합니다. 겉은 조금 딱딱해 졌지만 손으로 눌렀을때 말랑한 것이 빵처럼 보입니다. 빵이 만들어 지고 나서는 빵 위를 장식하고 막대를 꽂아(초)... 드디어 시간이 지나도 딱딱해 지지 않는 솜케이크를 완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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