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자는 편안한 게 좋아!!
- 친구들이 예쁘게 디자인 한 의자의 등반이!!
유아: 로봇은 남자친구들이 좋아해!
유아: 하트가 더 좋을 것 같아. 우리 아빠는 남자지만 로봇보다 하트가 더 예쁘다고 하는 걸.
유아: 난 기차! 그럼 기차를 타는 기분이 들잖아!
유아: 그냥 긴 네모 모양이 좋을 것 같아. 공원에 있는 의자는 거의 다 긴 네모 모양이잖아. 그건 그게 제일 편안하기 때문일거야!
유아: 난 생각이 변했어. 로봇이나 하트모양으로 하면 불편할 것 같아. 허리가 아플 수도 있고!!
유아: 나도.. 우리가 나뭇가지로 만들고 있는데 나뭇가지로 구부려서 로봇이나 하트모양을 만드는 건 너무 어려울 것 같아. 네모가 좋겠어.* 집에는 사람이 살아야해~
- 공유시간을 통해 집 만들기가 아직 끝난 것이 아니라고 한 아이들. 자신들이 생각지 못했던 친구들의 의견과 자신들의 의견을 모아 작은 소품, 수영장, 사람 등을 만들기 시작한다.
유아: (우유팩을 들고) 이걸로 사람을 만들거야.
유아: 너무 크다. 여길 못 지나가!
유아: 그럼 이건 어때? 이쑤시게. 이걸로 사람을 만들면 구멍을 통과 할 수 있을거 같은데.
유아: 머리가 긴 건 여자고 짧은 건 남자야.!
- 결국 우유팩 대신 봉을 넘나들 수 있는 이쑤시게로 사람을 만든다. 매번 우리가 만든 집의 크기와 그 안에 들어가는 가구와 가전제품, 사람 등의 크기를 생각하지 못하는 아이들은 난관을 겪게 된다.* 수영장을 만들어요~
- 집을 점점 넓혀가며 집 밖에 수영장을 만든다.
유아: 어린이들이 멀리 안가도 놀 수 있는 수영장이 있었으면 좋겠다. 음..수영장을 어떻게 만들지?
유아1: 나 수영장 가 봤어. 물이 있고 수영장 안에는 계단도 있고...
유아 : 물은 어떡하지?
유아1: 아니, 물을 넣으면 친구들이 우리 집을 구경하다가 쏟을 수도 있잖아.
유아2: 그럼 물은 어떻게 만들건데?
유아: 공작 과학 통이 파란색이니깐 잘라서 붙이자.
- 수영장의 물은 파란색이 도는 종이를 잘라서 붙이고 탈의실까지. 경험한 것들을 떠올리며 만든 수영장은 그럴싸하게 완성되었다.* 즐거운 시장놀이
- 수요일 햇살반은 악세사리와 신발, 가방, 모자를 파는 행복의 가게로 변신을 하였답니다.
아침부터 들뜬 아이들과 어떻게 물건을 사고팔지 이야기를 나눈 후 즐거운 시장놀이가 시작 되었습니다.
유아들: 어서오세요. 행복의 가게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유아: 이거 정말 싸고 예뻐요!! 빨리 사 가세요!
엄마나 동생한테 선물해요~~
유아: 이 유리구두 너무 예쁜데 200원밖에 안 해요. 신어보세요!!
유아: 골라! 골라! 멋진 가방이랑 모자가 100원
- 물건을 사고파는 소중한 경험을 통해 아이들은 경제의 기초를 다지며 즐거운 추억거리를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