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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한 케이크 만들기 & 시장놀이 꽃잎
말랑한 케이크 만들기 & 시장놀이 ( 2007년07월2째 주)
<말랑한 케이크 만들기>
매일같이 케이크의 모양이 변화되어 갑니다.
한 유아가 진짜 바나나를 가지고 와서 케이크 만들기를 하면서 관심이 높아집니다.
유아2: 빵은?
유아: 네모케이크야.(OHP네모 본체를 가리킨다)
유아3: 네모빵은 없어. 빵은 딱딱하지 않아.
유아4: 동그란 빵은 우리 얼굴 같아.
유아5: 진짜 빵을 올리면 괜찮아.
교사: 그런데 진짜 빵은 지금 구할 수 없잖아.
빵 대신 할 것 없을까?
유아6: 찰흙은 어때?
-한 유아의 제안으로 말랑한 빵 대신 말랑한 찰흙으로 케이크를 만들어 봅니다.
유아: 그냥 케이크 만들기(찰흙을 납작하게 해서그 위에 초를 꽂아 완성, 납작한 찰흙 위에 바나나찍기를 틀을 이용하여 모양을 만들어서 완성)
유아: 고슴도치 케이크야. 가시가 있어요. 뾰족뾰족!(바나나 위에 찰흙을 이용하여 완성)
유아: 하트 초콜릿 케이크에요.
유아: 초코케이크. 찰흙 두 개를 합체 해야해요. 하나만 하면 피자같이 되잖아요. 하나 더 올리면 케이크처럼 되요.(납작한 찰흙을 몇겹씩 올린다)
-유아들은 케이크만들 것을 꽃잎반 친구들에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나의 케이크에는 없는 점들을 알아갑니다. 그리고 다시만들어진 케이크!
더 예쁜 케이크를 만들기 위해 여러 가지 매체를 사용하여 위를 장식하며 화려한 케이크가 완성됩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말랑했던 찰흙이 몇 일이 지나자 돌덩이 처럼 딱딱해 져버렸습니다.
교사: 말랑했던 케이크 빵이 딱딱해져 버렸네.
유아: 찰흙은 원래 딱딱해져요.
교사: 빵은 오래 두어도 딱딱해 지지 않는데?
유아: 물로 하면 다시 말랑해져요.물에 담궈요.
-몇 명의 유아의 말에 대부분 유아들이 같은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딱딱해진 유아들의 말대로 물에 담궈봅니다. 그런데 만든 케이크는 다 부서지고 물 속으로 사라져버리고 초로 만든 나무젓가락만 물위에 뜨게 됩니다. 다 만든 찰흙을 물에 넣으면 말랑하게 다시 되돌아가는 것이 아닌 없어진다는 것을알게 됩니다. 찰흙으로 만든 케이크가 없어 진 후 다른 매체를 찾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딱딱해지지 않는 것이 없을까!!


<한림 시장 놀이>

2007년 7월 11일 수요일

꽃잎반이 과자가게로 바뀌었어요.

유아들은 역할을 나누어 맛있는 과자를 팝니다.
그리고 나와 우리가족을 생각하며 필요한 물건을 삽니다. 바구니 한 가득 물건을 담듯이 유아들의 마음의 바구니에 시장놀이의 즐거운 추억을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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