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나는 캠프
- 캠프를 다녀온 후 아이들과 캠프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들을 이야기 나누었다.
유아: 양초를 만드는게 재미있고 즐거웠어요. 왜냐하면 냄새가 좋아서요. 물개쇼는 물개가 수영을 하고 나니깐 너무 멋졌어요.
유아: 맞아. 물개쇼가 가장 재미있었어. 쇼를 부리니깐 정말 신기했어요. 다른 동물보다 정말 멋있었어요. 그리고 함께 나온 외계인도 재미있었어요.
유아: 도시락을 먹으니깐 정말 맛있었어요.
유아: 저녁에 먹은 허브 돈까스도 맛있고 짚으로
말을 만드는게 신기했어요.
유아: 친구들이랑 사진 찍는 것도 너무 신났어요.
* 캠프화이어
유아: 저녁에 모닥불 피워 놓고 놀아서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야광봉도 받아서 기뻤어요.
유아: 야광봉은 처음에는 불이 안나왔는데 깜깜해지니깐 정말 밝았어요.
유아: 래미언니랑 팅커벨 언니가 너무 예뻤어요. 같이 춤춰서 재미있었어요.
유아: 재미있어요. 불피웠을 때 그 곳을 빙빙 도는게 너무 재미있었어요.
- 햇살반 친구들과 하루일과를 함께 하면 소중한 추억을 만든 즐거운 캠프가 아이들 마음 속에 따뜻하게 간직되길 바랍니다.* 나무의자를 만나다.
- 캠프 일정 중 녹차밭을 둘러보던 아이들의 눈이 반짝거렸다. 아이들이 평소에 관심을 가졌던 나무의자를 발견한 것이다.
유아: 오. 이거 우리가 만들려고 했던 나무의자다.
유아1: 이 의자는 진짜 나무로만 만들었네. 우린 딱딱한 종이에 붙였는데..
유아2: 이 나무는 크잖아. 그러니깐 이렇게 만들 수 있지!
유아: 그런데 이것도 목공풀로 붙였나?
유아: (유심히 보다가) 이건 여기 못이 있잖아. 우리 나뭇가지는 너무 작아서 못이 들어 갈 수가없다.
- 한참을 나무의자를 살펴보고 앉아보며 자신들이 만들 의자와 비교 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집의 외벽을 칠해요.
- 벽지를 디자인하여 붙이는 작업을 마치고 집의 외벽을 칠하기 위해 다시 모였다.
유아: 집의 바깥벽은 아크릴 물감으로 칠할 거예요. 왜냐면 아크릴 물감은 수채화 물감보다 강하기 때문에 비나 눈이 와도 안 지워져요.
유아1: 수채화 물감은 비가 오면 다 지워질 거예요.
유아: 아크릴 물감으로 하면 우리가 테이프 붙인 곳도 보이지 않게 다 가릴 수 있어.
유아1: 물감 색은 벽돌처럼 보이는 갈색으로 하자.
유아: 또 벽지 디자인했던 것처럼 무늬도 넣자. 꽃도 그리고 별도 그릴래요.
- 집의 외벽을 칠하는 방법과 색을 결정한 아이들은 먼저 갈색으로 외벽을 메우기 시작했다. 그리고 각자 별, 꽃, 하트, 줄무늬 등을 그려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