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공원 견학]
한림유치원 모든 친구들이 달성공원으로 나들이를 떠났습니다.
제일 먼저 저희들을 반겨준 건 다름 아닌 각가지 색의 예쁜 꽃들이었습니다.
제일 먼저 나무 그늘 아래에 있는 식탁형 의자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가방을 정리하고 한결 가벼워진 몸으로 동물 친구들을 만나러 갔습니다.
정말 많은 동물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코끼리, 사자, 호랑이, 사슴, 바다사자, 곰, 너구리, 풍산개...그리고, 여러 종류의 새들... 연못에서 수영을 하는 정말 큰 잉어들...
동물 친구들을 구경하다보니 배가 조금씩 고파졌습니다. 우리는 선생님께서 정성스럽게 싸 주신 맛있는 유부초밥과 부모님의 마음이 담긴 간식을 먹으며 즐거운 점심시간을 보냈습니다.
점심을 먹은 후 우리는 달성공원의 이곳저곳을 산책했습니다. 넓은 잔디 밭과 정말 큰 나무들...박물관 비슷한 향토문화관도 관람하였습니다.
기념사진도 촬영하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재활용 이야기]
세상에 처음 나왔을 때 핸드폰을 떠오르게 하는
우유팩으로 만든 대형 전화기. 크기 만큼 수신도 잘되어야 할텐데...
정말 귀엽게 생긴 돼지 한마리. 빨대와 요그르트통으로 만든 작은 울타리에서 예쁘게 자라렴.
여러 가지 재활용품으로 만든 나만의 탱크. 이 탱크가 우리나라를 지켜줄거예요.
종이 상자 위에서 있는 우리가족. 사용한 종이 뒤에 예쁘게 그림을 그려 예쁜 우리가족 조형물을 만들었습니다.
이 작품이 이슬반을 찾아 온 마지막 작품입니다. 모든 가족의 작품을 기대하였지만, 처음의 열기가 쉽게 식은 듯하여 아쉬운 마음이 더 하는 듯 합니다. 혹시 준비하시고 계셨던 작품이 있으시면 화이팅을 보냅니다.
[카프라 이야기]
벽쪽에 자리를 잡은 유아가 카프라를 쌓기 시작했습니다. 윗쪽에 장애물을 확인하고, 조금의 공간을 띄워 탑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유아: 선생님 딱 맞춰 쌓았더니 바르게 되었어요.
유아는 카프라의 한 쪽을 벽에 붙여 쌓으면 바르게 쌓아지는다는 것을 말해주었습니다.
더 이상의 장애물과 실패는 없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탑에 쉽게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유아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