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품 - 플라스틱 ( 2007년04월2째 주)
<재활용품 - 플라스틱>
유아들은 플라스틱만을 가지고 놀이를 할 수 있을까?! 플라스틱으로 놀이 할 시간을 가집니다.
유아들: 꽃모양, 숟가락, CD꽂이, 사이다 만들었던 통이에요. 옷걸이도 있어요. 하얀색이에요. 난 검정색, 옅은 색깔이에요. 이건 색깔이 없어요. 여러 가지 색이 함께 있어요.
* 북적북적 시끌시끌 여기저기에서 놀이합니다.
-빈통과 그릇을 이용 음식먹는 흉내를 내는 아이
-발로 밟아 소리를 만드는 아이
-큰 플라스틱안에 요쿠르트 병만 담는 아이
-투명한 통을 머리에 쓰며 “모자에요”
-두 통을 두드려 소리를 내는 아이
-자신의머리와 통을이용하여 소리를 만드는 아이
-플라스틱을 하늘 위로 던지는 아이
** 조형영역에서 매체를 접해서 일까?! 유아들은 단순한 플라스틱을 손으로 만지면서 친구들과 놀이를 하면서 즐거워합니다. 놀잇감이 없는 곳에서 놀이하는 유아들의 모습에는 심심함이 아닌, 즐거움이 묻어나 있습니다.
<투명한 색의 플라스틱>
* 가정과의 학습이 연계되면서 플라스틱의 새로운점을 발견합니다.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더 많은 것을 알아갑니다. 유아: 이건 안경처럼 다 보여요. 근데 저건 안보여요.
** 전체적으로 공유시간을 가진 후 유아들이 플라스틱을 얼굴 앞으로 대어보고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확인 합니다.
<분류하기 - 유아들에게 빈통을 제공>
교사: 여기 빈 통이 많이 있어. 우리가 나누어서
담아보면 어떨까? 그런데 어떻게 나누지?
유아: 같은 것끼리. 똑 같은거.. 모양같은거, 요쿠르트는 요쿠르트끼리.. 우유통. 요쿠르트 통.보이는 건 여기. 보이지 않는 플라스틱여기.
** 유아들은 같은 것과 비슷한 것을 분류하여 나누어 담습니다. 여러 종류의 플라스틱 중 친구들과 이야기 하여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누어 매체를 통에 담기 시작합니다.유아들이 나누어 담은 매체! 너무나 깔끔하고 나누어 담은 것을 보는 유아들의 표정이 너무나 뿌듯해 보입니다.
<놀이를 통한 플라스틱 게임>
*크기가 다른 두 개의 플라스틱을 꺼내어 작은 것을 큰 것 안에 넣고 튀어나가게 합니다.
유아: 발사해요. 신기해요. 발사! 발사! 더 높이!!
유아1: 선생님 이건 플라스틱이 아니에요. 플라스틱은 구부러지지 않아요.
*투명한 플라스틱 통 3개 중 한 개에 무엇인가를 넣고 찾기 놀이를 합니다.유아: 여기요. 다 보이잖아요. 안 보이는 걸로 해요.
-크기가 다른 보이지 않는 플라스틱을 가지고 같은 놀이를 합니다.유아: 크기가 다르잖아요. 이게 커요.
-모두 다 같은 크기와 모양의 플라스틱을 이용하여 놀이를 합니다.
** 유아들은 찌그러지는 플라스틱을 더 높이 날려보면서 즐거움을 느끼고, 찾기 놀이를 하거나 맞추기 놀이를 하면서 높은 집중력과 원인을 먼저 생각해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