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나들이>
어느새 봄이 찾아와 유아들과 함께 유치원 마당 에서 그림그리기를 해 봅니다. 교사: 너의 개나리에는 다른 친구들과 조금 다른 것이 있네?
유아: 따끔따끔해요. 개나리 가지 만져 보면 가시같은거 있어요. 까끌해요.
유아2: 이건 수술이에요. 꽃에는 수술이 있어요.
유아3: 그런게 어디있는데?
유아2: 있다. 아깨비에서도 봤잖아.(아이들이 보는 비디오의 캐릭터) 꽃에는 수술이 다 있다.
유아4: 암술도 있어요.
우리가 등. 하원 할 때 항상 지나가는 곳이지만 무엇인가를 관찰한다는 의미에서 나가서 일까
유아들의 눈빛에 즐거움과 궁금증이 함께 묻어나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움을 찾아나갑니다.<기차>
내가 만든 것을 소개하고 공유 합니다.
유아1: 바퀴가 없어요. 유아: 바퀴가 없기 때문에 앞에 줄로 영치기 영차!!
유아4: 저 통은 왜 있는거야?
유아: 테이프를 떼면 안에 바퀴가 들어있어.
유아5: 기차랑 왜 달라? 유아: 이건 매직레이저다
유아6: 기차는 혼자서 가는데 왜 끈이 있어?
유아: 이 기차는 끈으로 당겨야지 가는 기차다.
바퀴가 없기 때문에 끈으로 당기는거다.
# 유아들은 친구들이 만든 것을 보고 궁금한 것들을 하나씩 물어봅니다. 그리고 만든 유아는 왜 그렇게 만들었는지 유아들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설명합니다. 꽃잎반 유아들이 조금씩 자기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준비를 해나갑니다. 공유 시간 후 다른 모양의 기차를 만드는 유아들이 생기면서 관심이 늘어갑니다.
-유아들에게 여러 종류의 기차사진을 제시합니다
유아: 어? 옛날기차다. 이거 KTX예요? 과일로 만든 기차. 특실기차. 침대기차. 기찻길
유아: 나 기차타봤어.
유아: 옛날 옛날에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와서 고속열차 타고 외삼촌 집에 갔는데..
유아: KTX 타봤는데 진짜 빨랐어요 슝~.
유아: 자 기차영화 시작합니다. 앉으세요.
# 유아들은 TV화면에 띄어놓은 기차를 보면서 하나씩 이름을 붙입니다. 그리고 내가 알고 있는 것을 다른 유아에게 설명합니다. 유아들은 기차에 대한 즐거웠던 추억들을 떠올리며 여러 종류의 기차를 보고 즐거워 합니다.
<도예전 & 그림전시회>
들뜬 마음으로 전시회 관람을 위해 대구문화예술회관으로 출발! 따사로운 햇빛과 활짝 핀 벚꽃들이 유아들의 즐거운 마음을 한층 더 흥겹게 해줍니다. 작품을 보며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고, 알아갑니다.
유아: 흙이 딱딱하네. 돌 같아요.
유아: 구멍 어떻게 했어요?
유아: 꽃병이다. 접시예요. 우리가 차 마셨던 거랑 비슷한 것 같아요.
유아: 나무에 열매가 다 떨어져 버렸네.
-여러 가지 그림을 보며 여러 가지 다른 모양들을 생각하고, 찾아갑니다.
(우리가 본 것들) 공룡, 꽃, 나비, 대조영이 쓴 왕관, 괴물, 예쁜 무지개, 기린, 기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