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종이탐색) & 영역에서 일어난 일 ( 2007년04월1째 주)
<쌓기영역>
화면에 기차사진을 제공하면서 기차의 모형쌓기가 진행됩니다.
유아들: 칙칙! 칙칙칙!! 칙칙칙
유아: 여기는 지하 주차장
교사: 기차가 지하 주차장에 있어?
유아: 지하주차장에서 기차가 쉬는 거예요. 그냥 하는 거예요. 칙칙칙!!
-유아들은 기차를 한 줄로 세워서 가기도 하고, 옆으로 붙이기도 하고, 따로따로 달려오다 만나기도 합니다. 기차의 모형을 가지고 소리를 내며 떠나는 여행만으로도 유아들은 너무나 즐겁게 활동합니다.
<재활용종이-신문지>
-우리 주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종이! 신문을 가지고 유아들과 강당을 찾아가 놀이를 합니다. 신문을 만져보고, 냄새도 맡고, 북소리에 맞춰 찢어도 봅니다. 잘게 찢은 신문지 위에서 수영도 하고 분수처럼 하늘 높이 던져도 봅니다. 칙칙폭폭! 한줄기차를 만들어 신문지 위에 기차가 다닐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줍니다. 놀이를 하나하나 해가면서 유아들은 손으로 눈으로 귀로서 신문과 친근해지고 특징을 몸소 느끼게 됩니다.
<우산>
유아들은 자신이 알고 있는 우산과 유아가 만든 우산을 비교하며 부족하거나 궁금한 부분을 물어보고, 답을 합니다.교사: 비가 올 때 이 우산을 쓰면 비를 안 맞을 수 있을까?
유아2: 아니요. 너무 작아요.
유아3: 모자 우산 같다. 모자우산
유아4: 위에 물이 넘치면 떨어져서 다 버리겠다. 더 크게 만들어라.
하은: 진짜 비올 때는 안 쓸거야!
교사: 하은이 우산은 비올 때 쓰는 우산이 아니래. 우산은 비가 올때만 쓰는 걸까?
유아: 아니요. 눈이 올때도 써요. 옷 버리지않게.
유아: 햇빛이 있을때 쓰는데 우리엄마는...
유아: 양산이에요. 햇빛날 때 쓰는 우산.
-내가 만든 것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우산의 쓰임새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새로운 색의 발견>
OHP영역에서 유아들이 맛있는 음식을 만들고 있습니다. 유아: 어? 주황색이다.
교사: 주황색 어떻게 만들었어?
유아: 빨간색, 노랑색 이렇게 (두 모양을 겹친다)
-이야기를 한 후부터 다른 색과 모양의 도형을 합쳐 보기 시작합니다. 3가지 색 밖에 없는 도형이 여러 색깔로 나누어지게 됩니다.
유아: 초록색 됐어요. 청록색
(파랑색과 노랑색을 겹친다)
유아: 초록색, 빨강색, 주황색, 노랑색, 파랑색 색깔이 많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