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추억 되돌아보기. ( 2007년02월1째 주)
<행복한 겨울이야기>
올해 겨울은 유난히도 따뜻한 것 같습니다.
겨울방학동안 새싹반 유아들에게는 어떤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유아: 눈싸움도 하고 눈 썰매도 탔어요.
씽~ 씽~ 재미있어요.
유아: 스키도 배우고 스키도 탔어요.
유아: 얼음 위에서 스케이트도 탔어요. 썰매도요.
유아: 엄마랑 아빠랑 놀이동산에 가서 회전목마도 타고, 다른 것도 많이 탔어요.
유아: 가족이랑 온천갔다왔어요. 물이 따뜻해요.
유아: 높은 산에 등산했어요.
힘들었지만 재미있었어요.
유아: 바다에 가서 바다보고 왔어요.
유아: 로봇트 태권브이 영화도 봤어요.
유아: 할머니댁에 갔다왔어요.
-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겨울방학!
유아들은 가족과 함께 경험한 것을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경험한 것을 이야기 나누면서 즐겁고 행복했던 그 기억들을 다시금 떠올려 봅니다.
어렸을 때 접하는 하나하나의 새로운 경험이 우리 아이들이 자라서 어른이 되었을 때 세상을 살아가는데 활력소가 되지는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가져봅니다.<새싹반에서의 한해를 돌아보며...>
2007년이 되면서 7살이 된다는 설레임과 함께 새싹반과의 이별의 시간이 다가옵니다.
조용히 눈을 감고 새싹반에서의 1년을 되돌아봅니다. 참 많은 일들이 일어난 것 같아요.
유아: 아빠랑 같이 케이크 만들기 한것이요.
유아: 빨간 딸기 따러 갔던것이 기억에 남아요.
유아: 엄마랑 천으로 옷만들기 한거요.
유아: 땅속에서 땅콩딴거요.
유아: 포도딴게 기억에 남아요. 엄청 컸어요.
유아: 캠프 갔던게 기억에 남아요.
유아: 친구랑 단풍 공부한게 기억에 남아요.
유아: 수세미따서 관찰한거 재미있었어요.
유아: 예쁜 옷 입고 발표회 한거요.
유아: 인형극도 보러 갔어요.
- 여러 곳으로 현장학습을 간 기억도...
친구들과 새로운 것을 공부한 기억도...
내가 원하는 무엇인가를 만들었던 기억도...
한 해동안 유아들의 생각 주머니 속에는 너무나 많은 추억들이 들어갔습니다. 그 중에서도 유아들이 가장처음, 가장 손꼽한 생각한 것은 바로 엄마와 함께한 옷 만들기 & 아버지와 함께 케이크 만들기였습니다. 활동도 즐거웠지만 우리 아이들이 사랑하는 어머니랑 아버지랑 함께 했기에 그 추억이 더욱더 소중한 것만 같습니다. 앞으로도 부모님의 사랑과 함께하는 일이라면 유아들은 항상 행복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