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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 ( 2006년12월2째 주)
아이들은 영역활동시간 화살을 만들어 멀리 쏘아

보는 것이 재미있나 보다.

화살을 포기하지 않고 활동하는 모습이

꾸준히 보이고 있다.

함께 생각을 나눌 때도 화살이야기가 나오면

아이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그러면서 한 명씩 집에서 화살에 관한 이야기들을

가지고 오기 시작한다.
-지난 시간에 마당에 나가서 화살을 쏘아 보았
는데 잘 날아가지 않았지? 어떤 것을 해결하면
화살이 그냥 떨어지지 않고 잘 날아갈까?

"바람이 날아가는 방향으로 활을 쏘면 되요."
-너희가 말하는 바람이 교실에도 있을까?
"창문을 다 열고 하면 되요."
"그럼 창문 밖으로 화살이 날아가겠다."
"창문을 열어놓으면 이쪽으로 바람이 들어오니까
이쪽으로 쏘면 되잖아."
"창문에서 바람이 들어 올 때 바람이 박히기
때문에 이렇게 쏘아도 바람이 벽에서 다시 나오
기 때문에 바람의 힘으로 할 순 없어.""바람이 안 올 수도 있잖아."
"선풍기를 틀면 되잖아."
"바람이 올 때 까지 기다리는 거는 너무 힘들어
화살을 쏠 때는 아빠가 시위를 살짝만 놓으면
잘 날아간다고 했어."
"네가 말한 것처럼 살짝만 놓으면 화살이 그냥
떨어질거 같은데..."
"아니 내 말은 조금 세게 당기면서 살짝만 놓으면
잘 날아간다는 말이야."

-당길 때는 세게 당기고 놓을 때는 살짝 놓아야
된다는 거야?

"네~조금 세게 놓으면서 살짝~"다음날 한 유아가 화살에 관한 이야기를 종이에 적어 들고 왔다.

활을 쏠 때는...

-과녁을 향해 정면으로 서되 몸무게의 중심은
양 다리에 고루 둔다.
-깍지에 시위를 걸어 당길 때에는 턱을 죽머리에
묻고 머리는 시위를 베개처럼 빈다.
-입을 다물고 몸은 부동자세로 움직이지 말 것.
-마음속으로 하나, 둘, 셋 정도로 참았다가 방사
한다.
"그렇게 한번 쏴봐~~" "뭔데~왜 안 되노?"
"내가 해보자~" "오~~"
"근데 죽머리가 뭐야? 시위는 고무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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