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한림음악회, 산타할아버지께... ( 2006년12월3째 주)
- 사랑스런 아이들이 1년 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뽐내는 한림음악회가 열렸습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 선 아이들이 긴장감을 뒤로 하고 마음껏 재능을 펼쳐보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 한림음악회를 마치고...
기분이 좋았어요. 안 할 때는 긴장이 많이 되었는데 하니깐 안 부끄러웠어요.
대기실에서는 안 떨렸는데 무대에서는 조금 떨렸어요. 그렇지만 기분이 좋았어요. 집에 와서 내가 잘 했다고 생각했어요.
처음엔 긴장됐는데 하다보니깐 괜찮아졌어요. 하고나니깐 또 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마지막이에요.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어요. 발표회 땐 너무 긴장되었어요. 합창할 땐 아쉬웠어요.
처음에 무대에 올라갔을 때는 많이 떨렸는데 엄마, 아빠들이 박수를 쳐 주어서 안 떨렸어요.
처음에는 많이 긴장 되었는데 해보니깐 재미있어졌어요. 익숙해지니깐 잘한다는 뜻이 생각났어요.
무대에서 부끄러웠지만 최선을 다했어요. 그래서 칭찬도 받고 좋았어요. 또 발표회가 다가왔으면 좋겠어요. 그렇지만 발표회는 이게 마지막이에요.
하늘반 친구들이 산타할아버지께
* 산타할아버지 우리 선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는 꼭 큰 선물이 좋아요.
그러니까 큰 선물 주세요.
그리고 한림친구들은 다 착한 친구들이에요.
* 산타할아버지 나 성탄절에 밤 샐 거예요.
성탄절 저녁 안 먹고 기다릴게요. 빨리 오세요!
* 산타할아버지 선물주세요.
작은 것도, 큰 것도 주세요.
아주 큰 것도 주세요. 아주 작은 것도 되요.
하나만 주세요. 다 들고 오면 무겁잖아요.
그래서 하나만 주세요.
* 산타할아버지 저 어렸을 땐 할아버지를 많이
기다렸어요. 이번에도 선물 주실 거죠?
산타할아버지 사랑해요.
루돌프야 힘내야 돼! 감기 조심하세요.
* 산타할아버지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그리고 힘내세요. 마을 아파트에 선물 많이
나누어주세요. 크리스마스가 되면 우리
사랑해주세요.
Merry Christma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