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 한림 열린 음악회 ( 2006년12월4째 주)
<나무에 있는 물 통로...>
단풍에 대한 궁금증을 토의하면서 유아들은 식물의 뿌리와 식물 안에 있는 물 통로 라는 것에 관심이 집중됩니다.
C: 비가 와서 땅속으로 묻혀서 나무한테 들어가고 나뭇잎으로 들어가서 나뭇잎도 크고 좋은 비타민이 생기는 것 같아요. 뿌리가 물을 많이 먹으면 나무가 점점 자라는거 같아요. 위에서 비가 내려와 나뭇잎이 먼저 맞고 뿌리로 내려오는거 같아. 뿌리에는 영양분이 많아서 뿌리줄이 있어요.
뿌리 때문에 식물이 크는거야. 흙덩이에 물을 빨아먹고 나무도 크고 나이도 크고 자라요. 물 빨아들이는 구멍이 안 보이게 있어요. 안에 잘라보면 구멍이 있어요 난 봤어요
T: 그럼 정말 구멍이있는지 한번 잘라보기로 하자
C: 초록색 선이 뭔가가 있어요 봐봐요.
물 통로예요. 이게 맞아요. 물통로에 물이 있어요. 봐라 구멍은 없잖아. 뿌리에도 물통로가 있어요. 안보이지만 우리가 공기를 빨아들이는것과 같아요. 물을 빨아들이니깐 식물은...
*유아들의 생각을 이야기 하면서 사람은 공기가 있어서 숨을 쉬며 살듯이 식물은 물을 빨아드려 먹고 사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데 우리의 입처럼 그것을 도와주는 것이 식물의 물 통로.. 유아들은 직접 식물을 잘라서 확인해 봄으로써 식물이 물을 어떻게 흡수하고 이동하는지, 식물에게 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관찰을 통해 되새기게 됩니다.
< 제 7회 한림 열린 음악회 >
2006년 12월 19일 화요일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는 한림유아들의 멋진 발표
회가 열렸습니다. 작은 고사리 손으로 조금씩
조금씩 연습하여 어머니, 아버지께 보여드린다고
힘든 것도 잊고 열심히한 새싹반 유아들에게는
너무나 설레이고 기대되는 순간입니다.
예쁜 옷도 입고, 부푼 가슴으로 오른 무대!
멋진 모습을 모여주고 싶은 우리 새싹반 유아들의
마음이 무대 위에서 고스란히 전달됩니다.
자신의 가장 멋진 모습을 보여주려 혼신의 힘들
다하는 새싹반 친구들!
이런 우리 새싹반 친구들이 너무나 소중하고
사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