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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부메랑, 화살 이슬
달팽이, 부메랑, 화살 ( 2006년11월4째 주)
<달팽이는 여자일까? 남자일까?>
이슬반의 달팽이들이 또 다시 알을 낳았어요.
1학기에도 달팽이가 알아 낳은 것을 본적이 있는 이슬반 친구들은 달팽이 알이란 것을 금세 알아 버렸어요. 하지만 며칠이 지난 지금도 1학기 때와 같이 알에게는 아무런 변화가 없어 보여요. 어떻게 될까요?
"달팽이 알은 2년이나 3년이 지나야지 태어나."
"그거는 우리가 볼 수 없다는 말이잖아~"
"달팽이는 달팽이가 죽기 전에 나와."
"암컷 달팽이가 죽기 전에 말이야."
"아니야. 달팽이는 여자, 남자가 없어. 여자남자
한 몸에 있어."
"달팽이들은 여자, 남자 다 한 몸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달팽이들은 걷기가 힘들어서 그렇게 거북
이처럼 느릿느릿 하게 다니는 거야."
"근데 네가 말한 것처럼 여자, 남자 한 몸에 있는
건 아닌 것 같아. 그러면 결혼할 때 어떻게 결혼
해? 그래서 내 생각에는 여자, 남자 같이 있는 것
도 있고 여자, 남자 따로 있는 것도 있는 것 같아."
"달팽이 몸속에 여자가 더 많이 있으면 여자고
남자가 더 많으면 남자여서 서로 나는 남자야
나는 여자야 하는 거야."
"달팽이가 어떻게 말을 하니?"
"신호를 보내겠지. 더듬이로 말하는 신호를 보내."
몇몇 아이들은 그동안의 경험과 책을 통해 달팽이에 관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렇지 않은 아이들의 생각과 부딪히게 되었다.
다음시간 이야기를 기다려주세요.<부메랑이 다시 돌아오는 방법은 없는 걸까?>
"내 생각에는 바람이 있어야 될 거 같은데..."
지난 시간 많은 유아들이 조언을 해주었지만 부메랑을 만드는 유아는 좀처럼 쉽지 않았나 봅니다.
그래서 부메랑에 붙인 빨간 줄의 길이를 더 길게 하여 던질 때 줄을 잡고 던져서 다시 줄을 당기면 딸려오는 부메랑을 만듭니다. 하지만 다른 아이들은 그 부메랑을 보고 연과 낚시하는 것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른 아이들은 집에서 부메랑을 하나씩 들고 옵니다. "끝이 모두 휘어져 있어."
"바람이 세게 불 때 그냥 똑같이 되어있으면 바람
을 가를 수 없고 저렇게 휘어져 있으면 바람을 가
를 수 있어." 아이들은 바람에 관한 이야기를 계속합니다. 부메랑과 바람은 도대체 어떤 관계일까요?<화살은 자기 마음대로야.>
"이거 이제 좀 잘 날아가요."
"한번 날려봐~"
"그런데 선생님이 있으면 이게 또 잘 안날아 갈텐데..."
"왜 그래?"
"화살이 자기 마음대로 해요."
화살을 들고 유치원 마당으로 나가 활을 쏘아보았다. 멀리 날아가기도 하지만 활에서 화살이 전혀 나아가지 않는 경우, 그리고 곧바로 떨어지는 일이 반복되었다. 이제 제법 화살을 만들어 서로 대결해 보지만 아이들 말대로 잘 날아 갈 때도 있고 그렇지 않을 때도 있답니다. 무엇을 해결해야 할까요? 함께 고민해 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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