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소 & 동생들에게.. ( 2006년11월1째 주)
* 정미소 이야기 *
지난시간 절구와 키를 이용하여 쌀을 만들어냈다. 선택활동 시간을 이용하여 틈틈이 쌀을 만들어 꾀 많은 양의 쌀을 얻게 된 잎새반 유아들....
하지만 쌀을 좀 더 쉽게 만들어 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정미소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다.
T : 절구로 쌀을 만들어 보니 어땠어요!
C1 : 쉽게 만들 수 있어서 좋았어요~
T : 좀 더 쉽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C2 : 기계로 만들면 되죠~
T : 기계가 어디에 있는데....
C2 : 기계??
쌀이 되는 과정이 담겨 있는 동영상을 유아들에게 제시하여 주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쌀을 만들고 포장까지 할 수 있는 과정에 대해 알게 되었다.
천천히 정미소 안의 기계를 들여다 보며 이야기 나누었다. 건조, 분류, 선별, 조절, 석미....등등 기계에 따라 쌀을 만들어 내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았다.
C1 : 우와 쌀이 진짜 많다...진짜 힘들지 않고 쌀을 금방 만들어 낸다....
C2 : 신기하다..
C3 : 저렇게 쌀을 빨리 만들어야 우리도 빨리 밥을 먹지 ....
이렇게 볍씨에서 정미소의 도정까지 알게 되고 잎새반 쌀이야기는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쌀에대해 관심을 가지고 시작한 주제지만 우리는 그 안에서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한림유치원에 입학 할 동생들에게 *
형님이 될 준비를 하는 잎새반유아들!
한림유치원 동생반이 될 유아들에게 한림유치원에 오는방법을 편지로 쓰고 그림으로 그려보았다.
걸어서 오는 방법
내집에서 나오면 퍼펙트 쇼핑이라는 마트가 보일 꺼야 그곳에서 쭉 걸어가면 103동 옆에 나무 풀 꽃들이 너무 많아~ 근데 꽃이 이쁘다고 절대로 꺾으면 안돼 그런 다른 사람들도 봐야 하니까.... 그렇게 103동을 지나오면 자동차가 다니는 도로가 있어 그 도로에는 횡단보도가 있거든 그걸 지나서 조심해서 계속걸어오다보면 유치원이 보일꺼야 유치원 앞에 또 횡단보도가 있을거거든 그럼 그 횡단보도를 건너면 한림유치원이야!
차타고 오는 방법
차를 타러 나갈 때는 이쪽저쪽에서 차가오나 안 오나 잘 보고 가야해 그리고 한림유치원이라고 적힌 차를 타면돼~ 차는 하얀색이고 밑에는 구름색이야... 차를 타면 차 안에는 의자가 있고 창문에는 1234 네모난 숫자가 있어 자기 숫자가 3이면 3자리에 앉으면 돼~ 근데 제일뒤에 길에 있는 의자가 있는데 제일뒤에 있는 의자에는 절대로 앉으면 안돼 선생님이 앉으면 안된다고 할꺼야..
그차는 이만큼 길어서 선생님도 탈 수 있어 우리 캠프를 갈 때도 그 차를 타고가......
캠프때는 가방에 음료수도 있고 도시락도 있는데 무거운면 가방을 발밑에 내려 놓으면 돼~
그리고 차에 가만히 앉아 있으면 기사님이 내리세요 하면 유치원에 다 도착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