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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참여수업 ( 2006년10월3째 주)
어머니가 한림유치원 이슬반에 오셨어요.

먼저 우리가 수수께끼를 내어서 어머니 소개를
했어요. 우리 어머니는 크게 웃으셨어요.

그리고 베키 선생님이랑 타냐 선생님과 재미있는
영어수업도 하고,

놀이터에서는 즐거운 산책놀이도 했어요.
산책놀이에서는 어머니와 함께 집게벌레를 관찰
했어요. 집게에 물리기도 했지만 재미있었어요.

어머니와 교실로 돌아와 함께 이야기도 나누어 보았어요.

친구들-“집게벌레 머리가 잘렸는데 다시 솟아나
는지 궁금해요."
어머니-“보통 도마뱀 꼬리는 잘리면 다시 난다고
하는데 일반 곤충은 다리나 머리가 잘리
면 다시 나지 않을 것 같아. 다리가 잘리
면 금방은 죽지 않아도 먹이를 구하러
다니지 못하니까 굶어 죽을 수도 있고
머리가 잘리면 바로 죽을 것 같아요.








이야기가 끝난 후에는 우리가 어머니께 이 세상에
서 가장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도 불러드렸어요.
우리 어머니는 눈물을 흘리셨어요.

“낳으시고 기르시며 손등 야위신 내 어머니~♪?”

마지막으로는 어머니께 내 마음을 담은 편지를 선물했어요.

* 어머니에게
어머니 말할게 있어요.
나는 어머니가 힘들어 하시는 거 싫어요.
어머니는 왜 눈 위에 슬픔을 삼키세요?
저는 그게 궁금해요.
그리고 저는 어머니가 병이 나는게 싫어요.
그러니까요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그리고 어머니가 다시 나에게 답장을 해주었어요.

* 사랑하는 우리 딸
오늘 엄마는 너를 보면서 가슴이 뭉클했단다.
벌써 이렇게 많이 자랐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단다.
집에서도 늘 엄마, 아빠에게 행복을 주는 우리 소중한 딸!
엄마는 우리 딸이 앞으로도 지금처럼 건강하고
예쁘게 자랄 수 있게 늘 기도하고 지켜줄게.
오늘 우리 딸 너무 예뻤단다. 우리 딸 최고!
사랑한단다.







난 어머니 편지를 읽으면서 눈물이 나왔어요.
정말 잊지 못할 거예요. 또 했으면 좋겠어요.

다른 친구들 마음은 어떨까요? 궁금해요.
나중에 초등학교에 가서도 참여수업을 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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