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참여수업 ( 2006년10월3째 주)
- 어머니가 유치원에 오신다는 이유만으로 아이들은 즐거움과 설레임이 가득한 표정으로 아침등원을 하였습니다.
유아: 엄마 자! 편지..
엄마: 니가 다 적은거야? 이 그림도 다! 고마워.
유아: 여기 엄마 얼굴도 있어.
엄마: 어... 여기 엄마 이름도 적혀있네.
- 행복한 미소가 가득한 아이들과 어머니는 율동도하고 천을 이용한 수수께끼도 맞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천을 이용하여 하늘반 꾸미기 활동이 시작되자 어머니와 유아들은 이야기를 나누고 계획지를 작성한 후에 필요한 준비물을 챙겨서 멋진 솜씨를 뽐내주었습니다.- 하늘반에 어울리는 게 무엇일까?
- 천을 이용한 활동으로 아이들은 평소에 접해보지 못 했던 바느질, 염색, 스텐실 등의 활동을 엄마와 함께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유아: (엄마가 바느질 하는 모습을 보다가) 나도
그렇게 하는거 알았다. 해 볼까?
= 엄마의 손에 있던 바늘과 실을 들고 해 본다.
엄마: 아니. 뒤로 갔다가 다시 위로..
= 몇 번을 하다가 어려웠는지...
유아: 엄마가 해. 나 잘 못 하겠어.
엄마: 그럼 넌 뭘 할 거야?
유아: 꾸미기...
엄마: 그럼 넌 어디쯤에 뭘 붙일지 그거 생각해볼래?
- 엄마와 함께 활동을 하며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하고 엄마에게 배울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 엄마와 함께 만든 작품!
유아: 이건요. 별 방석이예요. 여기에는 구슬도 달려있어요.
유아: 엄마와 함께 바느질해서 만든 가방이예요.
유아2: 어.. 그런데 가방을 매지는 못 할 것 같은데..
= 만든 유아가 가방을 매어서 직접 보여주자.... 아이들과 어머니들은 와~ 라며 감탄을 하였답니다.
- 그 외에도 어머니와 아이들이 함께 만든 장식용 걸이, 손잡이덮개, 방석, 커텐, 가방장 가리개 등 멋진 작품들이 있답니다.- 엄마! 너무 행복했어요.
좋았고 또 재미있었어요. 엄마가 오니깐 들떠서
정말 자기도 모르게 신이 났어요.
조금 부끄러웠지만 재미있었고 천으로 만들 때 조금 힘들었어요.
노래를 부를 때 어머니 앞에서 하니깐 부끄러운 생각이 없어졌어요.
어머니 소개할 때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어요.
어머니가 있으면 행복해요. 어머니 많이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