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세미의 검은 씨앗>
주말이 지낸 후 수세미가 썩어 버려서 유아들과 다른 수세미를 따러 나갑니다.
이번에는 지난 것 보다 색이 연하고 작은걸로요.
유아들은 또 다시 수세미를 자르기 시작합니다.
유아:검은 씨 있어요. 원래는 하얀색이었는데. 썩어서 그래요. 오래되서요.
유아: 검은 씨가 또있네. 신기하다. 이것보세요.
-수세미의 씨앗을 하얀색으로만 알고 있던 유아들에게 또다른 수세미에서 나온 검정색 씨앗은 새롭게 다가옵니다.
유아: 수세미가 옛날에는 초록색이였는데 이번에는 연두색이라서 그런거 아니예요?
유아: 수세미가 너무 작아서 검정콩이 된거 아니예요? 씨앗이 썪어서 그런거다.
유아: 작은것은 검정색, 큰 것은 하얀색! 수세미는 원래 다른 씨가 있어요.
유아: 수세미가 자라면서 씨앗이 변해요.
-씨앗의 색깔을 보고 유아들은 여러 가지 추측을 해나갑니다.
<어머니 참여 수업>
새싹반 유아들과 어머니와 함께 활동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유아들이 어떻게 활동을하는지..
어느 것에 흥미를 가지는지...새싹반에서 일어나고 있는 디자인 영역에서는 어머니와 함께 테마가 있는 옷을 만들어 보기로 합니다. 한 유아가 포즈를 취하여 종이에 누워 본을 뜨고, 그 위에 멋진 옷을 만들어 갑니다.나 혼자만이 아닌 여러 사람과 토의를 하여 의견을 모으고 하나의 멋진 공동작품을 만듭니다.
- 인디언: 이집트에서 왔어요.가을이 생각나서 갈색과 브라운으로서색깔을 맞추고요. 아이들의 생각을 다양하게 하기위해서 만들었습니다.
- 알라딘 : 알라딘과 요슬램프를 할려고했는데. 옷이 부족한거 같아요. 발이 오리발이예요
- 비키니 수영복 : 수영복을 만들었는데 배꼽 때문에 자꾸 웃어요.
- 마법사 :마법사처럼해봤는데 마법사같아 보이나요??
- 미스 한림 : 이건 마술봉이예요. 이게 미스코리아 컨셉인데요. 한림의 얼굴이니까 한림의 꽃처럼 이쁘고 아름답게 커라고 만들었습니다.
- 슈퍼맨 : 가면도 만들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니깐 아이들생각으로 만들었어요. 이걸보고 놀수있도록 했어요. 이건 입어볼수 있도록 만들었거든요
- 고릴라 : 고릴라 옷인데 고릴라 꼬리... 고릴라 몸은 들판 나뭇잎으로 코는 솔방울로 만들었습니다.
럭셔리 고릴라입니다.
- 파워레인저 : 여기는 파워레인저 귀예요. 여자 파워레인저는 리본을 달았어요
- 인어공주 : 인간이 못된 슬픈 이야기인데 인어공주를 만들었습니다.
- 파워레인저 카 : 아이들 지도하에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 외계인옷 : 별옷을 만들고 싶다해서 우주복을 만들었어서 반짝이로 표현을 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