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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미는 도깨비 새싹
제비그림은~ . 공룡 마을 꽃잎
제비그림은~ . 공룡 마을 ( 2006년10월4째 주)
우체통의 그려진 제비그림에 대해 조사하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세모모양은 제비를 상징하는 거야."
" 제비는 기쁜 소식을 전해주기 때문이야."
" 제비는 한 마리가 아니라 세 마리야."
" 옛날에는 우체부 아저씨가 제비였어."
" 제비는 옛날부터 아주 좋은 새였어."
" 하얀 세모는 날개야."
" 빠르고, 정확하고, 친절하게 편지를 전달해 주는 거래요."

준비해 온 자료를 살펴보면서 아이들은 엄마, 아빠와 경험하고 나눈 이야기를 펼쳐보았다.
제비 그림의 역사, 우체통 모양의 변화, 다른 나라의 우체통 색깔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며칠 전 선생님에게 날아온 편지 한 통~~
우체통에 편지를 넣으면 받는 사람에게 전달되는 것이 궁금했던 한 유아가 유치원으로 편지를 보냈다.

" 엄마랑 문방구에 가서 우표도 사고 편지지도 샀어요. 편지 써서 우표 붙여서 빠른 우체통에 편지 넣었어요."
" 빠른 우체통이 뭐야?"
" 빠른 우체통은 빨리 간다."
" 나도 편지 쓸래요."
두 명이 짝이 되어 편지를 써보기로 했다.
어머니와 함께 만든 공룡이 점점 마르면서 모습이 변하기 시작했다.
공룡 몸속에 숨어 있던 매체들 때문일까?
아이들은 속상한 빛을 보였다.
하지만 엄마랑 함께한 시간만큼은 잊지 못할 것이다.
“ 나는 얼굴이 긴 공룡을 만들고 싶었는데 긴 얼굴의 공룡을 만들어서 좋았어.”
“ 나는 안에 요구르트 병을 넣어서 만들었는데 부서졌어~.”
부서진 공룡을 되살리기 위해 교사는 부서진 공룡을 실리콘으로 붙이고 니스를 발라 보았다. 하지만...
아이들은 공룡 마을 만들기 꿈을 버리지 못한 것 같았다.
“ 철사를 꼬아서 밖을 만들고 그 안에 공룡을 넣어.”
“ 유리로 만든 다음 만지지마세요 적어야 해.”
“큰 박스를 잘라서 안이 보이게 하고 문도 필요해.”
“솜도 깔고 알도 넣고 불을 켰으면 좋겠어.”
“불?”
“깜깜하잖아. 어두운 건 싫어.”
“구름이랑 해님은 찰흙으로 만들어서 위에 매달거야.”
“날아가는 프테라돈은 막대기에 붙여서 하늘을 나는 것 처럼 만들거야.”
아이들의 생각은 끝이 없는 듯하다. 차근차근 계획하여 공룡마을을 꼭!! 성공할 것이라는 포부가 아이들의 목소리에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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